참 하느님, 정확한 지식
신 지식
참 하느님, 정확한 지식
지식, 진리, 진실, 정보, 앎, 참 등은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지닐 수 있습니다.
신, 하느님, 하나님, 영 등등의 단어도 그렇습니다.
성서에 정확한 지식 혹은 참하느님이란 표현이 매우 많이 나옵니다.
그들은 하느님에 대한 열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확한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로마 10:2)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에 대한 정확한 지식으로 인해 과분한 친절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풍성해지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능력을 통해 우리는 생명과 경건한 정성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영광과 덕으로 우리를 부르신 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통해 받은 것입니다.(베후 1:2,3)
우리는 그것에 대하여 들은 날부터, 여러분이 모든 지혜와 영적 이해력에 있어서 그분의 뜻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가득 차게 되도록 여러분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청해 왔습니다. 그것은 모든 선한 일에서 계속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증가시켜서, 그분을 온전히 기쁘시게 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분이 여호와께 합당하게 걷도록 하려는 것(골로새 1:9,10)
지식은 당연히 정확한 지식이어야 하죠. ‘정확한’은 굳이 명시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것이 너무나 많죠.
거룩한 것에 어긋나는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에서 나오는 모순된 이론들에서 떠나십시오. (딤전 6:20)
이미 ‘참(진리)’으로 확립된 많은 학문적 지식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교과서에 실려 있죠. 지식이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용하며 영속성을 띤 것들입니다.
지성적 지식 혹은 오성적 지식이죠.
정보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지식과는 성격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창세기에는 노아의 방주에 대한 창조주로부터 명명된 치수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기록 자체는 영속되겠지만 그 유용성은 일시적이죠.
또 그 성격상 한시적인 것으로 명시된 것들도 많습니다. 율법전체도 그러합니다. 과도기적 과정에서 한시적으로 필요한 성격인 것이죠. 어떤 면에서 그 성격이 참된 것이기는 하지만 진리라고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뉴스들도 일시성을 지닌 정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보들 중에서는 어떤 저의를 가진 여러 가지 성격의 본질상 거짓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상업적인 목적의 과장된 것도 많죠.
그 단편만 보면 맞는 것이어도 그릇된 의도로 사용되는 것들도 있죠.
인간은 영적으로, 이성적으로 지식이라는 것을 갖기란 불가능합니다.
무수한 주장, ‘... 설’, ‘... 론’들이 모두 그러하며 이에서 발전한 ‘... 주의’들이 모두 그러합니다. 모든 철학적 이론, 종교적 교리, 정치적 신념 등등이 전혀 예외 없이 그러합니다. 상당수의 학문적 가설들도 그러합니다. 주류 이론이라는 것도요.
그러한 것들이 있다는 것은 하나의 정보가 될 수 있지만 그나마도 본질상 가치가 없는 것들입니다. 번거롭고 불필요하게 항목만 증가시키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지식이란 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것인데 몰라도 무방한 사변적 이론이나 실제 적용시켜 보았더니 문제가 많다고 하는 실용성 이론들은 모두 그러합니다.
종교적 교리들은 나름 신에 대한 것, 영적인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그 모두가 틀린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와 성격상 지식이랄 수 없는 것이 마치 지식인 것처럼 포장되어 있는 것은 참지식에 비해 압도적입니다.
반면에 참시식도 미신, 신화, 전설 즉 거짓인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인간의 나름의 판단인 것인데 특히 영적인 판단이란 올바를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러므로 그런 것과 구별하기 위해' 정확한 지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에는 많은 신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하늘에나 땅에나 이른바 신들이 있어서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지만, 우리에게는 오직 한 하느님 곧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분에게서 모든 것이 나왔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주 곧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분을 통해 모든 것이 있게 되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해 있습니다.(고전 8:5,6)
역사상 많은 인간들은 신적 권위로 군림을 하였죠.
그들의 신은 자기들의 배이며(빌립보 3:19)
돈이나 쾌락, 탐욕, 야심 같은 것이 비유적인 신의 위치에 있기도 합니다. 국가와 과학도 신적 위치에 있습니다.
또 신접 무당들이 섬기는 영적 존재를 비롯하여 천사 같은 많은 영적 존재들도 신적 존재 혹은 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신들과 구별하기 위해 하느님 혹은 하나님(God)이라고 하여 구별하려 하기도 하지만 그 자체도 잘못 사용되죠. 아들하느님, 성령하느님이라고도 하는 것이며 삼위일체신도 하느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창조자이며 유일한 최고 통치자가 누구인지 혼란을 일으키게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이라고 할 때는 당연히 그 하느님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 점에 있어서도 혼란이 있기에 참 하느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라는 고유명사를 두는 것이죠. 성서에 여호와는 7,000번 이상 나오는데 하느님은 5,000번 정도이죠.
그 이름이 여호와이신 당신, 당신만이 홀로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분임을 사람들이 알게 하십시오.(시편 83:18)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이사야 42:8)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식도 필요하고 창조주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간에게는 정확한 지식도 참하느님도 없죠. 그래서 그것을 대체하여 다른 것이 지식이 되게, 신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의 삶이 ‘부질없는 찰나’가 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