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계약

by 법칙전달자

어떤 계약


“우리는 죽음과 계약을 맺었고 무덤과 협약을 맺었다. 세찬 홍수가 갑자기 쓸고 지나가도 우리에게 미치지 않으리니, 우리가 거짓말을 도피처로 삼고 거짓 속에 몸을 숨겼기 때문이다.”이사야 28:15


문맥상 이 구절에서 ‘우리’란 종교, 종교세력, 종교지도자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거짓말, 거짓이란 정치세력, 권력을 가진 자들을 의미하죠.


어떤 종교든지 창조주와 계약을 맺진 않습니다. 종교 자체의 존재목적이 사람들로 하여금 진리, 창조주와의 관계, 창조주로부터의 계몽이나 은혜로부터 차단하기 위함이니까요.


그들은 대중을 속이고 그 속임수를 바탕으로 치부를 하죠. 종교의 그러한 본색을 통치의 핵심세력은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통치권력은 선거에서 이겨야 겨우 유지되는 경우가 많죠.


그 바탕이 되는 이념 자체가 거짓이고 자기를 뽑아주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주장 자체가 거짓입니다. 인간들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종교가 그런 거짓, 정치세력을 도피처로 삼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1,2차 세계대전 때 각 나라의 종교지도자는 권력자에게 협조를 했죠. 그 나라 군대를 신의 이름으로 축복했고 징병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독일 주교도 그렇게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기독교 신도들이 서로 죽인 전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종교와 정치의 밀착관계는 성서에서 음녀, 매춘부라고 할 정도이죠. 사실 그들은 그런 방법으로 정치세력의 보호를 받으려고 그리로 도피하고 몸을 숨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세속적인 영향력의 안정적 유지를 도모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 종교세력, 무신집단의 어떤 홍수 같은 위협에도 생존을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결코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미 선례가 있습니다.


공신진영에서는 이미 종교의 교리가 비과학적이고 그들의 행동이 비생산적이라는 이유에서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 하여 볼셰비키혁명, 문화 대혁명 등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말살시켰습니다. 지금의 러시아에서는 정교회 수장이 푸틴에게 음녀역할을 잘하여 그 세력을 상당히 회복하고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이 도피한 거짓은 언제든 그들을 일거에 말살시킬 수 있습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런 일들은 깜짝 놀랄 정도로 갑자기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미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죽음, 멸망이 그들이 도피한 그 거짓보다 먼저 있게 될 것입니다.


인류는 그러한 뉴스를 보고 놀랄 것이지만 그런 식으로 놀라는 모든 사람들도 곧 같은 종말을 맞이할 것입니다.


꼭 종교세력뿐 아니라 권력자들이, 국가나 정부가 자신을 보호해 줄 것이라는 헛된 기대를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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