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필요의 구분

by 법칙전달자

필요의 구분


인간에게는 반드시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교육받지 않으면 이 셋에 대한 분별력을 가지고 살 수 없게 됩니다. 죽는 원인이죠.


존재하는 것 중에도 있지 말아야 할 것과 반드시 있어야 할 것 있을 수 있는 것의 세 가지가 있습니다.

유무형의 것 모두가 해당됩니다.


기본적으로 정치, 종교, 금융, 상업, 철학 등등은 있지 말아야 하는 것이죠. 그와 관련된 모든 존재들도요. 계급이나 위계질서 같은 것들도요. 국가, 정부, 군대, 돈, 법, 정치인 등등 세상에 그런 것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은 인간에게 기본 분별력도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드시 있어야 할 참 숭배나 사랑, 공의, 의, 영적 통찰력과 분별력 이해력, 연합, 창조의식, 도덕표준 같은 것은 없습니다.


과학이나 예술, 교육, 스포츠, 오락 같은 것들도 존재의 당위성과 필연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있는 것들이 악한 과학, 악한 예술. 악한 교육이어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더 망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죠. 교사들은 워낙 무능하여 학생들을 욕을 하지 않는 인간 정도로도 만들지 못합니다. 그들 자신이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하는 경우도 허다하죠.


예술로 포장되는 것들을 통해 온갖 자극적인 악을 산출하죠. 악을 자극적으로 다루지 않는 것은 인기가 없는 것입니다. 폭력을 스포츠로 미화하여 공식적인 오락으로 삼고 있죠.


있지 말아야 하는 악한 것들이 꼭 필요한 것처럼 그것에 젖어 살고 있습니다. 정치에, 돈에, 악한 오락에요.

쓰레기, 배설물, 이상의 독극물이죠.


인간들은 갖지 말아야 할 생각, 하지 말아야 언행을 골라서 하는 것 같은 그런 존재가 되었습니다.


완전히 인간이기를 포기한 그런 미치광이, 쓰레기가 된 것이죠. 어떤 독설을 퍼부어도 과하지 않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짐승 중에서도 그와 같은 짐승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 즉 사는 존재가 되지 못합니다. 그걸 알기에 더욱더 어그러진 존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전적으로 절대적 자유를 지닌 자신의 책임입니다. 얼마든지 쉽게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있는데 굳이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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