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법칙

by 법칙전달자

자유법칙


‘자유의지의 철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자유법칙이란 인간의 자기 자신에 대한 통치권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입에 무엇을 넣을지 자신의 몸에 무엇을 걸칠지 자신의 몸으로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갈 것인지 하는 결정권을 전적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지요. 이러한 권한은 누구에게 양도하거나 양도받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자유법칙을 거스르는 것이죠. 그런데 역시 이러한 기본적인 법칙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 역시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특정 개인이나 집단은 이런 권한을 양도받을 수 있는 공식적인 권한이 있는 것으로 인류는 세뇌되어 왔습니다.


예를 들면 정부라는 집단은 젊은이들에게 무엇을(짬밥) 먹고 무엇을 입고(군복) 어떤 행동(살인연습)을 해야하는 지를 강제하죠. 그들이 생활할 곳(내무반)과 함께 사람들(부대원)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자신에 대한 통치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사람의 스스로에 대한 통치권을 침해해서는 안 되는데 한 번도 그래 본 적이 없는 많은 젊은이에 대해 공공연히 통치권을 침해하는 것이죠. 침해받는 쪽에서도 당연하게 여깁니다. 정부는 그런 권한이 있는 것으로 교육을 통해 세뇌되었기 때문이죠. 심지어 유사시에는 생명까지 바칠 것을 요구하고 그것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서로 간에 간주하죠.


인간의 스스로에 대한 통치권은 천부적인 것이며 양도받거나 양도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전혀 아닙니다.


모든 법칙 거스름은 필연적으로 고통이나 파멸이라는 결과가 뒤따릅니다. 이 자유법칙의 거스름이 얼마니 끔찍한지는 역사가 잘 증명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법칙에 의해 인간 정부들은 조만간 소멸될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만 통치할 권한이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통치할 지혜와 능력이 없으니 똑똑한 당신네들이 한 번 해봐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죠.


인간의 이 전적인 자유는 인간이 그것을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저주로 작용하는 것이 현실인 것은 맞습니다. 사르트르가 인간은 자유롭도록 저주받았다고 한 말의 의미이죠. 인간은 자신이 선택에 의해서가 아닌 방법으로 손을 지니고 태어나죠. 그렇듯이 자유를 지니고 때어납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 손으로 온갖 범죄를 저지르죠. 그렇듯이 자유를 잘못 사용하여. 고난을 당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현상이 자유를 양도하는 것을 조금도 정당화하지 못합니다. 인간은 아무도 자기 자신도 제대로 통치할 지혜와 능력이 없습니다. 창조의 법칙으로 스스로를 통치해야하는데 그런 지식이 없는 것이죠.


그러나 오늘날도 저처럼 법칙을 배워 스스로를 통치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있는데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로만 세상이 충만하게 될텐데 이 역시 창조의 법칙에 의해서입니다.


자유의 법칙을 좀 심각한 측면으로 적용시킨 것 같습니다. 법칙을 알아 현재의 삶에 깃들인 심각한 모순들에서 동료인간이 자유롭게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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