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입술
어떤 키스는 여성에게는 애액이 흘러나오게 만들고 질의 움찔거림이 있게 하고 남성에게도 애액의 분출과 발기가 되게 하죠. 전형적인 성적인 입맞춤으로 부부간에 허용되어 있는 것입니다. 물론 배우자가 아닌 이성 간의 키스를 통해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생길 수 있죠. 도둑질한 돈으로 산 음식이라도 맛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부부간에 키스라도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은 키스문화가 발달되어 있지 않지만 조금도 성적인 면이 없는 그러한 키스가 일반화된 지역도 많습니다.
3,4세 된 어린 딸의 키스세례를 원인 모르게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자기 달라 들어 수 십 번 기습적으로 퍼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황홀하기 짝이 없을 수 있지만 발기가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죠. 전혀 성적이지 않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형언할 수 없는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평생 한 번 밖에 없는 경험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정상적인 인간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 이성 남녀 간에도 전혀 성적이 아닌 키스를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요. 배우자가 바로 옆에 있어도 전혀 질투를 일으킬 성질이 아닌 그런 것이죠. 물론 동성끼리도 그런 키스를 할 수 있죠.
바울은 자신이 쓴 편지들 가운데 4개의 편지에서 (로마 16:16 고전 16:20; 고후 13:12; 살전 5:26) 동료 그리스도인들에게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라고 권합니다.
아내는 경우에 따라 누이, 딸, 어머니의 역할도 겸할 수 있습니다. 남편도 오빠, 아들, 아버지의 역할을 하게 될 수 있죠. 부부라도 여러 이유에서 전혀 성적이 아닌 키스를 하게 될 때도 많습니다.
입술의 두 가지 용도로의 적절한 사용은 인간관계에서의 행복을 높여주는 거룩하고도 필수적인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성적인 입맞춤은 배우자에게는 필수이지만 다른 이성에게는 더러운 것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