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어떤 갈망

by 법칙전달자

어떤 갈망


인간적인 관점에서 매우 부러운 입장에 있는 사람들도 자살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메릴린먼로나 유명연예인들처럼요. 그럴만한 사연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요.


비정상적이지만 인간에게 죽음에 대한 갈망이라는 의식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죠.

물론 본래적인 것은 아닙니다.


세상 배후의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조장한 영향일 수 있는데 그래야 전장에서 앞 다투어 목숨을 걸고 싸우기도 하는 것이죠. 지휘관들은 아군들이 죽어나가는데도 당연한 일이라는 듯이 눈도 깜짝 안 합니다. 만 명 이상의 전사가가 생긴 후에나 승리하게 된다는 계산이 이미 되어 있거든요. 관건은 얼마나 성과를 내고 죽게 하느냐 하는 데 있죠.


자폭을 하면서 상대를 죽이고 죽으니 멋지게 죽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죠. 가미가제나 911 테러처럼 경쟁적으로 자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죠. “누가 그렇게 하겠나?”라고 하면 “저요. 저요.” 하는 것이죠.

인간들은 죽음을 가장 두려워하면서도 갈망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고통 없이 죽는 것이라면 기꺼이 그쪽을 택하겠다고 하는 것이죠.


죽음에 대한 병적인 두려움과 갈망을 이용하여 배후통제자는 인류를 효과적으로 수하에 두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건 생명에 대한 인식부족과 무지에 기인한 것입니다.


인간은 물론 자신의 생명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사는 것에서 삶에 대한 의욕을 상실할 수도 있죠. 아노미 현상이라고도 합니다.


빛을 외면하고 스스로 택한 어둠이 원인이죠.


죽을 운명을 지닌 어떤 사람에게서도 참된 조언을 얻을 수 없습니다. 세상은 그런 사람들끼리 철학도 종교도 하고 정치도 하는 곳입니다. 모두 눈먼 인도자들입니다.


생명의 길로 방향전환을 할 기회는 아직 있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두 입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