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복제와

by 법칙전달자

복제와


모든 세포는 복제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숲의 모든 식물들에서 모든 동물에게서 모든 인간에게서 일어나고 있죠.


인간은 언제 이러한 복제 기술을 갖게 될까요. 고도로 성능이 뛰어난 로봇을 하나 만들고 자동 복제되게 하여 그들을 먼저 다른 행성에 보내어 인간이 살 수 있게 개발 작업을 해 놓을 수 있게요.


창조주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은 결국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인간들은 사악한 방법으로 복제를 활용하고 있죠. 특정 사상을 각 사람의 정신에 복제시켜 놓는 것이죠. 세뇌를 통해서요.


저 침입군을 막지 못하면 너희는 잡혀가 노예살이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런 식으로 치욕스럽게 살 바에야 차라리 싸우다 명예스럽게 죽는 것이 낫다고 하는 것이죠.


노예상태가 되는 것을 막아준다는, 구타를 당하고 감금당하는 등의 압제로부터 보호해 준다는 명분으로 자국 국민을 노예상태가 되게 하는 것이죠. 압제하는 것입니다. 군인들은 노예나 다를 바 없습니다. 명령에 따라 어떤 행동도 해야 하죠. 자유롭게 어디를 가려하면 무단이탈, 군탈이 되어 경우에 따라 총살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시장경제가 풍요를 가져다준다는 사상도 대개 복제되어 있습니다. 의식복제기술(세뇌기술)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가치관은 비슷비슷합니다. 돈! 돈! 하면서 사는 것이죠.


무의식화 선전물을 반복적으로 접하면 의식이 그렇게 복제되게 되어 있습니다.


군인 경찰들은 의복도 복제를 연상하는 비슷비슷한 것을 입고 있죠.


겉보기에 일시적으로 평화롭게 보이는 것은 그렇게 복제된 무리 가운데서이죠. 복제를 거부하는 세력이 커지면 내란이 생기는 경우도 있죠.


인간들은 죽음으로 복제되어 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죽음이 계속 복제되는 것이죠.


복제 능력을 창조에 사용할 여력을 갖지도 못하고 삶을 마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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