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아름다운 나라

by 법칙전달자

아름다운 나라


결론적으로 세상은 전체적으로 세뇌의 수단들에 둘려 싸여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라라는 존재가 그 안에 ‘악하고 추하다’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어 아름답기가 불가능합니다.


창조를 근본적으로 거역하여 서있는 존재가 나라인 것이죠. 당연히 모든 나라들은 멸망됩니다.


그것을 말이나 글 노래, 등으로 찬양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국가주의라는 것은 대표적인 독성이데올로기입니다.


나라가 무엇인데 그것이 아름답다는 것입니까? 언어적으로 논리적으로도 호응하지 않습니다.


숲이나 강, 바다와 같은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은 나라라는 존재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나라라는 것 때문에 철조망이 있고 총을 든 군인이라는 것이 있으며 그 자연을 마음대로 둘러보지 못하는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것을 누리는 자유를 해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죠.


나라의 이름으로 하는 인명 살상이 가장 크죠. 개인의 살인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행정구역이라는 것과는 개념이 전혀 다릅니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에는 단지 안내 표지판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경계선에서 여권을 확인하거나 관세를 받는 사람도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을 세뇌시켜 노예 상태로 만드는 것은 물론 나라라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들은 조국, 애국이라고 하면서 나라를 사랑하여야 한다고 하는 것처럼 돈이 좋다고도 합니다.


나라가 아름다울 수 없는 것처럼 돈 그 자체가 좋을 수 없습니다. “나는 그것이 부족해.”라고 느끼는 사람이 그토록 많도록 만들어진 것이 좋은 것일 수 없습니다.


돈 개념이 치명적인 세뇌수단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도 세뇌의 효과이죠.


사람들은 이러한 세뇌된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럴 의지도 없습니다. 오히려 스스로 더 집착하여 굳히고 있죠.


그리고 인간에게 실제 필요한 것은 결여되어 있습니다. 사랑과 그로 인한 참 행복 같은 것이죠. 그것이 아름답고 좋은 것인데요.


얼마든지 부족하지 않게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오히려 거의 없는 것이죠.


‘나라’나 ‘돈’에 세뇌된 것이 그 원인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울 수도 좋을 수도 없는 그런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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