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생각하기도

by 법칙전달자

생각하기도


보기도 만지기도 생각하기도 싫은 것이 돈입니다.


전혀 관련 없이 살고 싶은 것이 그 더러운 돈인 것입니다. 마치 선악과와 비슷한 성격인 것이죠.


인간이 선악과를 먹은 후에


그러자 그 두 사람의 눈이 열려 자기들이 벌거벗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창세 3:7)

여호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서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다. (창세 3:22)


눈이 열리고 하느님과 같이 되었으니 오히려 잘 된 것처럼 착각하기 쉬운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러자 여자가 뱀에게 대답했다. “우리는 동산에 있는 나무들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동산 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해서는 하느님께서 ‘너희는 그것을 먹어서도 안 되고 만져서도 안 된다. 그렇게 하면 너희가 죽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뱀이 여자에게 말했다.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하느님처럼 되어 선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창세 3:3~5)


마치 사탄의 이 선언이 옳은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실제로 죽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것은 진정으로 죽은 것이 아니고 사후에 계속 생명을 유지하는 불멸의 영혼이라는 것이 있다는 거짓말도 만들어내고 있죠.


물론 눈이 밝아졌다는 것은 불필요한 것이 보이게 되었다는 것이고 선악을 아는 일에 신과 같이 되었다는 것은 그럴 능력이나 자격이 없는데 무모하고 주제넘게 선악을 임의로 정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죠.


돈이 매우 편리해 보이지만 경제에 저항을 일으키는 나쁜 것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선악과가 나무랄 데 없이 좋아 보여 먹어도 문제가 없어 보이는 것처럼요.


세상을 이처럼 망하게 한 것은 인간의 정치와 금융상업시스템 즉 돈입니다.


정치가 역겨운 것처럼 돈도 역겨운 것이죠. 세상의 정치, 경제, 종교는 한 통속입니다.

우주적 혐오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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