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에게나

by 법칙전달자

남자들에게나


여자는 남자에게나 여성입니다. 개를 포함 짐승들은 이를 조금도 구별하지 않고 정확하게 동일하게 대합니다.


남자는 약간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사람대표인 것이죠. man 하면 사람이기도 하고 남자이기도 합니다. 남상 중심 시각으로 보아서 그런 것인가요?


여성은 보완적인 사람이라는 이미지도 있죠. 여성이 더 의존적인 측면이 있죠. 성기 자체가 음의 형태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더라도 부득이한 면이 있습니다.


남자는 머리를 덮어서는 안 됩니다. 그는 하느님의 형상이며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나왔습니다. 더욱이 남자가 여자를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 때문에 자기 머리 위에 권위의 표를 두어야 합니다.(고전 11:7~10)


천사들도 인간 하면 남자를 우선적으로 연상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죠.


여성을 꼭 부속적인 존재로 생각해야 합니까?


남자가 역할을 제대로 한다면 여성들은 그런 존재로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은 남자가 역할을 제대로 한다는 전제하에서죠.


여성을 극진히 여왕처럼 섬기는 것이 그 본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섬겨주는 남성이 있다면 그에게 부속된 존재가 되어도 만족할지 모릅니다.


여성의 독특한 잠재력은 심지어 여신처럼 섬김을 받을 수도 있는 그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남성들에 한해서요.


실제로 여인들은 도덕적, 영적으로 실제적으로나 비율적으로 우위에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니, 좋은 소식을 선포하는 여자들이 큰 군대로구나.(시편 68:11)


지금도 천만 여호와의 숭배자의 2/3 이상이 여성이죠. 범죄자들의 수도 남자들이 압도적이죠.


더 생활력이 강하고 신체적 기능도 우수해서 평균수명이 훨씬 길죠.


남성의 모든 이성을 다 합해도 여성의 직관 하나만 못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성적으로 초월한 존재가 되는 경우가 있다면 남성이 더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


성적이란 행복이 연상되기도 하지만 구속이 연상되기도 하거든요. 짐승이 인간에게 느끼듯이 전혀 차별 없이 느끼는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쉽지 않죠.


지인 중에 2남 2녀의 막내가 있는데 넷이 팔뚝 맞기 화투놀이를 하게 되면 누나의 손을 쥐고 팔뚝을 때리는 맛이 혹은 누나에게 맞는 것이 형이 그렇게 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딸과 아들은 각각 어머니의 손과 아버지의 손의 느낌이 다를 수 있겠죠.


성의 축복이라 할 수 있나요? 그럴지도 모르지만 성이 구속적인 면이 있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불완전한 인간의 성의식이 구차하고 번거로운 경우가 있거든요. 성기라는 것이 없이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 것이죠. 물론 대소변을 보지 않는 존재가 되었으면 하기도 하고요. 먹는 것 자체가 구차하게 느껴질 수 있죠.


천사를 동경하게 되는 것이죠.


성적인 면이 아니더라도 인간의 몸뚱이가 축복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구속으로 느껴지기도 하죠. 물리적 속박 자체가 답답할 때가 있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몸이 거추장스러운 것이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천사 이상의 영적인 존재가 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천사들도 인간의 몸으로 화신하여 인간 여자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하니 기능만 정상적이라면 성적인 측면은 축복이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적으로는 서로 대등한 권리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성적 부도덕이 널리 퍼져 있기 때문에,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십시오. 남편은 아내에게 의무를 이행하고 아내도 남편에게 그와 같이 하십시오. 아내에게는 자기 몸을 마음대로 할 권한이 없고 남편에게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남편에게도 자기 몸을 마음대로 할 권한이 없고 아내에게 있습니다. 서로 상대방의 요구를 물리치지 마십시오.(고전 7:2~5)


성적으로는 몸에 대한 권한이 배우자에게 있는 것이죠. 동등한 정도로요.


그런데 이 말을 한 바울 그리고 예수도 독신이었죠. 예수는 30대 초반의 젊은 남자였죠. 그러나 성적으로는 완전히 초월적이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에 준한 수준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경험이 전혀 없었어도 무슨 야릇한 욕망이나 호기심을 갖지 않았죠. 초월적인 입장에서 성적 조언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여신도들도 그들에게 그렇게 느꼈습니다. 조금도 성적으로 느끼지 않았죠. 순수하게 사람 아마도 천사 같은 사람으로 여겼을 것입니다. 성적으로 조금도 의식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대했을 것입니다.


육체를 지녔어도 이처럼 성적으로 자유롭게 될 수 있죠. 아마도 여인들도 어느 정도는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요? 또 그런 상태가 되기를 갈망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그건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천사이상의 영적 존재가 되는 것은 여성들에게도 동일합니다. 예수의 육적 어머니인 마리아도 그렇게 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성으로서의 여성성은 남성에게나 의미가 있는 것이지만 인간의 뇌에도 여성성과 남성성이 있어서 남녀 불문하고 이 둘이 조화 있게 작동하여야 균형 잡힌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남녀 모두 사나이답거나 남녀 모두 여성적이기도 해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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