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

by 법칙전달자

헌신


인간이 자기를 위해 산다는 것은 무의미하고 공허할 수 있습니다. 아니,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죠.

그 사는 동안이 광음같이 지나가 버리죠.


자신을 위한다는 것이 부도덕하거나 불법적이라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꼭 부덕한 이기주의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전정으로 위하는 결과가 되느냐 하는 것이죠. 인간은 자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도 잘 모르죠. 모르고 사는 삶의 귀결은 뻔한 것입니다.


중략하고


창조주에 대한 헌신이라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필수입니다.


헌신이 의미하는 바는 머리로는 진리를 배우고 가슴으로는 사랑과 같은 도덕성을 함양하고 몸으로는 창조주관점에서의 선행의 질과 양을 높여가는 것을 의미하죠.


24시간 전체를 그렇게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연하죠.


그런데 이러한 당연함을 수용하면서 삽니까? 그런 인간을 본 적이 있습니까?


이 글을 보는 분들도 그렇지 않을 것이고 또 주변에 그런 사람을 발견하지도 못했을 수 있죠.


그런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으니까요.


우선 머리로 진리를 배워나가는 사람도 이 세상에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진리에 알레르기성 거부반응이 있죠. 그 표현 자체가 싫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머리는 머리도 아닙니다. 인간은 머리 없이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강도가 어떤 사람을 칼로 위협하면서 돈을 내놓지 않으면 머리를 베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이 “그래, 머리를 베어가셔. 이 동네는 머리 없이 살 수 있는 확률이 돈 없이 살 수 있는 확률보다 훨씬 높은 곳이니까.”였다고 합니다.


당신은 머리라는 것이 있긴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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