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차단하는 것
행복의 다양함과 크기와 깊이는 무한합니다. 형언할 수 없이 강렬하기도 합니다.
행복의 하느님이 인간을 그 자신의 형상대로 만들어서이죠.
만물은 행복의 소여들로 충만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법칙이기도 합니다. 삶의 목적이기도 하고요.
안타까운 것은 인간이 거의 누리지 못하고 평생을 보낸다는 것이죠.
중략하고
돈, 경제에 대한 욕망이나 걱정은 행복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염려도요.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나 감정도 그러합니다. 그 어떤 누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감정을 갖지 말아야죠.
이런 면에서 온전한 마음의 평화가 형성되어야 드디어 행복을 누리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자는 요산요수라는 말이 있죠. 인자란 위에 언급된 조건이 상당히 적용된 신선을 연상케 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 그만큼 큰 행복을 느끼기에 좋아하게 되는 것이죠.
세속 정치에 대한 원칙에 입각한 혐오와 무관심은 자연스럽게 수반되죠.
반면 정치나 경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식 구조가 행복을 차단하게 만들죠.
나무 한 그루를 보아도 심지어 숨만 쉬어도 지극히 행복하기가 절대적으로 불가능하게 됩니다.
행복이라는 세계와 아예 단절되어 있는 것이죠.
정신이 욕심이나 염려, 부정적 감정에서 자유로우려면 창조와 창조주에 대한 인식과 믿음이 필수적입니다.
생명의 길이란 행복의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유의 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정신이 세속의 노예상태가 된 사람은 행복의 세계를 볼 수조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