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인지라

기분

by 법칙전달자

인간인지라


기분


아마 그 어떤 고매한 인간이라도 아마 그럴수록 기분이라는 것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죠.


기분이라는 것이 매우 민감하고 섬세하게 작용하지만 인간의 행동과 선택에 결정적으로 그것도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죠. 무서운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하느냐 나쁘게 하느냐가 자신의 생사를 좌우하는 경우도 있어 인간의 눈치란 상대의 기분이 어떠한지를 살피는 것이 될 수 있죠,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큰 기분의 차이를 가져올 수 있죠.


기분은 단순히 감정이라고 하는 것과도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시적이고 무의식적으로 생기는 것이기도 하지만 삶에서의 그 영향은 절대적입니다.


기분 좋으면 그것으로 만사가 끝이기도 한 것입니다. 기분 나쁜 것은 끔찍한 것이기도 하죠.


그런데 사람이란 기분에 좌우되어서는 안 되죠. 기분을 좋게 해주는 사람에게 호의를 갖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기분 나쁘게 한 것이 꼭 해로운 것도 아닙니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기분에 취약한 사람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영이 서늘한 사람이 지혜롭다는 말이 있습니다. 크고 무거운 것은 흔들림도 없죠.


기분느낌을 의도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희귀합니다.


좋은 기분의 효과를 증폭해서 활용할 수도 있죠. 모르핀 같은 것이기도 해서요.


나쁜 기분에서 빨리 탈출하는 것도 대단한 인격적 능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루의 기분을 이처럼 성공적으로 관리하였다면 그는 틀림없이 영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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