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국가는 죽음을 굳힌다
사실 이상적인 사회에서는 서로에게 욕을 하는 것 자체가 경악스러운 것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주먹을 쥐고 상대의 뺨을 가격하는 일은 더더욱 불가능합니다. 그런 일들은 인간들 사이에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성서는 욕하는 것만으로도 영원한 멸망을 받을 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마태 5:22)
칼을 동료인간의 몸 안에 집어넣거나 총알을 박아 넣거나 하는 것은 천인공노할 악행입니다. 그런 도구도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실제 하면 안 되는 것을 상상이나 게임으로 하는 것은 조금이라도 정당성이 있을까요? 조금도 그럴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본질상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인기 있는 게임은 폭력적인 것입니다. 살인과 파괴가 수반되는 것이지요. 게임 상으로 파괴하고 쾌감을 느끼는 그런 정신병자들 그런 기형적인 존재들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저주를 퍼부어도 지나치지 않은 그런 죽어 마땅한 인간들이 된 것이지요.
국가들은 한 술 더 뜹니다. 국가들은 살상 무기들에 공식적으로 많은 돈을 투자하며 많은 국민들에게 살인 연습을 시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신성한 투자와 신성한 봉사인 것처럼 세뇌시켜 놓았습니다. 살인훈련을 받지 않은 것은 큰 불명예인 것처럼 몰아붙이기도 합니다.
관련된 모든 것들은 창조법칙에 의해 소멸됩니다. 게임과 나라들은 죽음을 확고하게 굳혀주고 있습니다. 죽으려고 인간이 태어난 것은 아닌데 그렇게 죽음을 확고하게 굳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