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보다는

by 법칙전달자

실물보다는


음향 장치가 잘 되어 있다면 음악관에서 무대에서 직접 하는 연주나 가창을 감상하는 것이 가장 질이 높을 것입니다. 실물을 직접 보면서요.


그러나 집에서 편안하게 안락의자나 소파에 기대어 막걸리 한잔 하면서 편안하게 영상으로 감상하는 것도 더 큰 이점들이 있습니다.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을 수도 있죠. 박수를 칠 필요도 없고 감사의 인사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거리를 이동할 필요도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되죠.


언제든 어떤 가수든 불러내어 원하는 노래를 마음껏 시킬 수 있죠. 조금의 부담감도 없이요.


현대의 문명의 이기를 최대한 행복하게 만끽하는 방법이죠.


어떤 교육적인 낭송이나 연설, 영상들도 그러합니다.


숲을 감상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어떤 길을 가는 것도 어떤 나무나 꽃이나 물을 감상하는 것도 어떤 새나 짐승을 보는 것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그 무엇을 얼마나 오래 감상하든 자유이죠.


사람과의 대면 교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시간도 공간도 대상도 한정되어 있죠.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것도요. 비용이 들어갈 수 있죠.


특정한 장소의 무대나 연단에서 연출되는 것으로부터 유익을 얻는 경우도 그러하죠.


공부하는 것도 어느 장소나 시간이 특정된 곳에서 특정강의를 들으며 하는 경우도 있고 혼자 자유롭게 하는 경우도 있죠.


그러나 반드시 실물이 인접해 있어야 의미가 있고 효력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놓쳐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대면을 통해서 혹은 직접 접촉해서 얻을 수 있는 유익과 받을 수 있는 축복이 있는 것이죠.


삶에서 이를 분별하는 것은 성패에 결정적일 수 있습니다.


예나 구체적인 언급은 생략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경계의 지식을 활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