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히 여길수록

by 법칙전달자

소중히 여길수록


소중한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하죠. 그리고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고 여깁니다. 자신의 생각, 감정, 욕망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죠. 인간의 불행이 시작되는 대목입니다.


소위 주관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실제 어떤 존재입니까? 어떤 가치가 있는 존재입니까? 이를 올바로 판단이나 할 수 있습니까?


자신이 무가치한 존재라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도 의미가 없죠.

그리고 절대적인 가치나 관점이라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돈이나 탐내는 추악한 존재인 것입니다. 저급한 오락물에 히히덕거리는 천박한 존재인 것이죠. 정치판에 관심을 갖는 무지한 존재인 것입니다. 부질없는 걱정이나 하는 무능한 존재인 것입니다. 그 생각이라는 것이 부실하기 짝이 없는 존재이죠.


소중히 여길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자신이라는 것이요.

더 심각한 것은 존재의 근원에 대한 무지입니다. 모든 면에서 무지하고 무가치한 존재가 되는 근본적 원인입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길수록 더 추악한 존재가 될 뿐입니다. 부인할수록 존귀한 존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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