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을 더하여
자연재해, 경제적 문제, 질병, 노령 등등은 그 자체가 재앙입니다. 그 자체가 큰 스트레스나 고통이 되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 때문에 부정적인 상상을 하게 되고 부정적인 감정에 젖게 된다면 재앙을 인위적으로 더 하는 것이 됩니다.
성경에서도 “마음이 아프면 영이 꺾인다.”고 알려 줍니다. (잠언 15:13) 내외적으로 이중으로 재앙을 당하는 격이죠.
그럴 경우라도 현실을 인정하고 지금 있는 것에 확고한 감사의 정신과 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쁨을 위해 의지하고 있었던 것의 상실에 좌절을 겪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조건에도 내외적인 것이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본연의 기본적인 조건을 지니고 있음을 의식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들의 가치를 확고히 인식하면 그것으로 기쁨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상으로 미래의 희망적인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인간은 외적인 재앙들을 겪기 마련이서서 이미 성공적으로 이를 극복한 진정한 동료들의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사람들이 둘 다 갖추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기적이고 물질적이고 쾌락 추구적인 사람들이 지닐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신적인 영을 지닌 사람들이 지니기에 원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생명의 영원한 상실이라는 가장 큰 재앙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