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

by 법칙전달자

관측


인간이 더 성능이 좋아진 망원경이나 현미경을 통해 관측한 것을 토대로 기존이론을 뒤집으면서 “...지도 모릅니다.”와 같은 추측성, 가정성 멘트를 남발하면서 또 다른 가설들을 제시하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그런 이론들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상당하니 영상을 그럴듯하게 만들어서 올리기도 하죠.


주의를 흐리게 하고 헷갈리게 하는 효과도 있죠.


거의 철학 수준이죠. 눈으로 보는 것에 대해서도 이 모양이니 그렇지 않고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더 어떻겠습니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그러하니까요. 사실 눈으로 보면서도 헛소리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절망적입니다. 찰나를 벗어날 수 없다는 면에서요.


기본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기초가 전혀 없습니다. 모든 면에서요.


여러분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입니다.(야고보 4:14)


이처럼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허세를 부리며 거만하게 자랑합니다. (야고보 4:16)


추측성 주장을 하면서 대단한 지식, 최신 첨단 정보를 전하는 것처럼 과시하죠. 영상을 보고 의미가 있었다면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달라고 부탁까지 하면서요.


그런 글이나 영상을 올리는 사람이나 그것을 의미 있다고 보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기본조차 없다는 점에 대해서도 완전 무지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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