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by 법칙전달자

의식의

인간이 관측과 혹은 나름의 논리라는 것을 근거로 아무리 그럴듯한 주장을 해도 그것이 인간의 의식과 독립된 것이라는 자가당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결코 그 주장은 유익한 것이 되지 못합니다.


거의 예외 없이 지금까지는 이렇게 생각해 왔는데 더 자세히 살피고 더 깊게 생각해 보았더니 이런 것이었다는 주장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전자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우주의 움직임이 어떤 원리에 의한 것이라는 소위 과학적 영역에 관한 주장에서부터 모든 철학적, 종교적 주장들이 그러합니다.


주장들은 다양하며 변합니다.


“물질의 본질은 어떠하다.”는 관측과 실험과 검증에 입각한 과학적 주장이라 해도 이미 ‘물질’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의식과 독립된 어떤 것일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의식이라는 것이 갖는 원래적인 성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벗어난다면 자기 파괴를 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의식의 원래의 성질이라는 것도 인간이 알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그에 대해 선언되어 있는 것을 수용하고 적용하는 것 말고 다른 선택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의식 자체의 기능 중단을 가져옵니다. 즉 죽게 되어 의식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의식은 잘 때도 사용되지 않습니다. 생리적인 법칙에도 철저한 지배를 받게 되죠.


마음은 그 무엇보다도 더 믿을 수 없고 무모하다. 누가 그 속을 알 수 있겠는가?(예레미야 17:9)


마음이란 의식을 의미하죠. 인간의 의식의 작용은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의식의 속 즉 그 본질이나 작동원리를 인간이 알 수도 없습니다.


인간이 결코 유일하고 영원한 참을 알아낼 수 없는 이유입니다. 참이 아니라 서로 다른 주장이나 이론 그리고 그나마도 언제 변할지 모르는 것을 산출하는 것이죠.


의식을 잘못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음 구절입니다.


나 여호와는 마음을 살피고 가장 깊은 생각을 조사하여 각 사람에게 그 길에 따라,

그 행위의 열매에 따라 갚아 준다.(예레미야 17:10)


모든 사람은 이 분열적인 국가들 중에 하나에 속하여 그것들의 범죄행위에 가담하고 지원하는 행위를 합니다. 정치인들은 물론이고 종교인들과 학자들도 그러하죠.


각자에게 행위에 따라 갚아 주겠다.(계 22:12ㄴ)


죽음을 면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과학이나 신의 이름을 빙자한다 해도, 정치이념을 실현하는 것이라 해도 행위, 맺는 열매 자체가 악한 것임은 너무나 자명하지 않습니까?


개인들이 전혀 의식하지 못해도 죽어 마땅한 악한 존재들입니다.


의식을 잘못 사용한 모든 학문적, 철학적인 탐색은 그 자체는 죽음의 원인이 아닐 수 있지만 국가에 속해 그 악한 행위에 연루되어 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살인자나 다를 바 없습니다.


희망적인 것은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으니, 각자에게 행위에 따라 갚아 주겠다.(계 22:12)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아직 이 악한 세상과의 관계를 끊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것을 행동으로 증명할 기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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