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

by 법칙전달자

내세


정계, 학계, 교육계, 언론계 등등 시스템의 모든 영역에서 일관되게 진화론적 가치관을 보급하기 때문에 내세에 대한 지식이란 전혀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간이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한편 소위 종교성을 띈 영역에서는 입증될 수 없는 다양한 주장들이 난립되어 있습니다.


모든 인간들은 자신 얼마나 무지한지, 이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인식하지 못하고 거짓된 주장들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인간이 알기가 불가능한 영역에서 나름의 판단을 하는 것이죠. 거짓을 기반으로 서로를 불행하게 하는데 에너지를 소진하고 있죠. 거짓은 필연적으로 악하게 만듭니다.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든 진리에 조금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법칙의 구속력에서 인간은 조금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내세와 관련된 진리는 인간의 육체에서 분리된, 의식이 있는 영혼과 같은 존재가 삶을 지속하는 어떤 곳이 전혀 아닙니다.


인간이 죽으면 그에 대한 정보가 저장되었다가 어떤 시점에 육체가 입혀져 이 지구에서 다시 삶을 시작하게 된다는 것 즉 부활이 그와 관련된 진리입니다.


창조주의 말씀인 성서의 주된 사상이죠. 맨리피홀과 같은 학자도 이와 일치한 메시지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곧 있을 멸망에서 죽게 되는 사람은 부활되지 않습니다. 고의적으로 진리를 거부했기 때문이죠. 과거에 죽었던 상당수의 사람들이 부활되는 것이죠.


부활되면 과거의 죄에 대한 문책은 없습니다. 그러나 죽기 전의 인격과 개성, 기억, 지식은 유지되죠. 자다가 깬 것처럼 자아가 연속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늙거나 병드는 일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처럼 부활된 사람들은 그 이전에 가졌던 거짓을 버리고 의를 배우게 될까요?


악한 자는 은혜를 입어도 의를 배우지 못할 것입니다. 그는 올바른 땅에서도 악하게 행하며(이사야 26:10)

과거의 죽었던 대부분의 악인들도 부활됩니다.(사도 24:15, 요한 5:29) 그러나 그들의 상당수는 부활이라는 엄청난 은혜를 입고도 자유의지를 악을 행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렇게 해서 영원한 멸망을 당하는 사람의 수가 바닷가 모래의 수에 비유될 정도의 큰 수가 됩니다.(계시 20:8)


인간의 자유의지의 사용은 제지되지 않습니다. 단 반드시 대가, 보응이 따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인간들은 과학이나 철학에서 확립되었다고 하는 사망지향적인 가치관에 따라 현 삶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세속의 가치관에 따라 서로 싸우면서 사는 삶을 살 뿐입니다. 서로를 불행하게 하는 삶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요.


서로에 대한 불신 때문에 막대한 비용과 에너지를 소모적인데 사용하죠. 국방, 사법, 보안시스템에 들어가는 서로를 힘들게 하는 악들이 악으로 인식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무신적, 유물적, 진화론적 가치관 때문이죠. 종교들도 그런 가치관에 기반한 시스템에 큰 일조를 하고 있어 한 통속입니다. 금융상업 시스템도 인간의 행복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악인데 그러함을 인식하지 못하죠. 세상은 전체적으로 악입니다.


악한 사물의 제도라고 하는 것이며 그에 속한 모든 인간들은 그 제도와 함께 영원한 멸망에 처해지게 됩니다.


상당수의 인간들은 그 악한 사물의 제도가 사라진 천년통치기간에 부활되어도 과거의 악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누리게 되는 그 과분한 내세라는 것도 그렇게 잠깐 지나가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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