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된 재창조

by 법칙전달자

선행된 재창조


신체는 그대로여도 사람은 영적으로 재창조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능력으로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일단 그렇게 되었다면 초인간적인 능력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초월적인 자유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이나 베드로 같은 사람들은 이미 그렇게 된 사람들입니다. 바울을 제외하고는 베드로, 요한 그리고 예수의 이복동생인 야고보와 유다인 경우 어부이거나 목수의 아들로서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한 하층신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네 사람의 필서인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요한 1서, 요한 2서, 요한 3서, 야고보서, 유다서의 내용을 보면 그들이 영적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즉 재창조된 사람들임을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몸도 죽은 후에는 영적인 몸이 될 것이었습니다. 천사 이상의 영적 존재가 되는 것이죠.


그러나 인간의 몸을 입고 있을 상태에서도 그들은 이미 영적인 피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태어난 존재들이라 할 수 있죠. 신체의 상태가 그대로라는 것은 이점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특정 수의 사람들만 이렇게 될 수 있게 선택이 되죠.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처럼 문자적으로 영으로 재창조될 수 없어도 비유적으로는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식과 인격에 있어 새롭게 됨으로써이죠. 정신과 마음을 진리와 사랑으로 바꾸는 선택을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신체가 영으로 변화되지는 않지만 병과 노화, 죽음을 겪지 않게 되죠.


그런 면에서 지금도 새로 태어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신체의 병이 없어지거나 노화가 멈추는 것은 아니지만 보장받았다고 할 수 있죠. 영원한 젊음의 삶을 새롭게 시작한 것이라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본연의 상태의 회복이라 할 수 있죠. 그러나 불멸성을 지니게 된 것은 아니어서 첫 인간 부부와 같은 선택을 한다면 그러한 축복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는 전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돈이 들어가는 것도 신체적 노고가 필요한 것도 아니죠. 정신으로 그런 선택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몸에 배어 있는 세속의 악한 영향력이 쉽게 그렇게 하도록 가만히 놔둘 리는 없습니다. 전쟁을 치러야 하는 것이죠.


진리는 거짓에 대해, 선은 악에 대해 호전적이어서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첫 단계가 인간의 생명을 진화론적으로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 끔찍한 그러나 세상 요소들의 공통적인 압력으로 깊이 세뇌되어 있어 벗어나기 힘든 그런 관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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