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소위 과학자라는 사람들이 너무 쉽게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운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럴수록 지식에 있어 하찮기 짝이 없는 존재라는 경멸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물론 학자들의 권위라는 것은 대중의 무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처구니없는 기고만장한 주장을 상당한 신빙성이라도 있는 것처럼 심히 주제넘고 경박하게 입에 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산지 몇십 년 밖에 안 되는 인간들이 그 무신적 교육 풍토에서 받은 그 부실한 지식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주장하는 것들은 참으로 쓰레기 그 자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치인이나 종교인, 철학자들의 발언들의 신빙성 없음이나 조금도 다를 바 없습니다.
공히 인간들은 생명이라는 것에 대해 무지합니다. 우연히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경악스러울 정도의 지독히 무지한 존재임을 드러냅니다.
무지는 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정치인들의 지시에 따라 생명 그것도 인간의 생명을 파괴하는 무기들을 만드는데 일말의 양심의 가책 없이 기여하죠.
스스로도 유물론에 세뇌되어 있고 또 대중들의 세뇌에도 기여하고 있죠.
도덕성이 종교인들의 사악한 위선성에 못지않습니다.
생명에 대한 기본 인식이 없는 존재들이 겉으로 아무리 고매하게 보여도 그것은 회칠한 무덤 같은 것입니다.
이 악한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존재들은 옳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