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들

by 법칙전달자

재앙들


인간들은 재앙에 익숙해져 그것이 재앙임을 의식하지도 못합니다.


재앙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존재 자체가 재앙인 것이 있고 그렇지 않지만 재앙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 있죠. 사실 후자에는 거의 모든 것이 해당됩니다. 평상시에는 축복이라고 생각되는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지만 유사시 끔찍한 재앙으로 작용하는 것이죠.


자동차만 하더라고 한국에만 한 해에 만 명 안팎, 세계적으로는 백만 명 정도의 사망사고를 낸다고 하니 재앙의 원인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땅의 숨구멍을 막아 아무것도 자라지 못하게 하는 도로 자체가 재앙이라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주변의 자연적인 많은 것, 물이나 땅도 홍수나 지진이라는 재앙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인간이 만든 것 중에 그 자체가 재앙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통치자라는 존재입니다. 물론 통치를 잘하면 축복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왕제도 자체가 재앙이 될 수 있음은 경고된 바 있습니다.


솔로몬인 경우에도 압제를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궁중 식구들과 군대를 풍족하게 먹여 살려야 했고 언제든지 공을 세운 신하에게 크게 상을 내릴 수 있게 막대한 통치자금이 필요했죠. 약탈대라는 징발전문 군대를 두어야만 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제도 전에는 사사시대가 있었는데 그들은 군대를 두거나 신하를 두거나 세금을 걷지도 않았습니다.


왕제도는 백성들이 고집하여 생긴 것이죠.


중략하고 나라들, 교회나 절, 정치인, 국경선, 무기, 군대, 돈 ...... 자체가 재앙입니다. 그런 것은 자연의 법을 거슬러 존재하는 것이죠.


그러한 것들의 필요를 느끼는 것 자체가 창조의 법에 대한 인식 없음, 무지에 근거해 있죠. 그런 것이 없어야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세상은 이미 재앙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재앙이 있는 동안에는 그 재앙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재앙으로 죽게 되죠. 둘 중의 하나입니다.


돈이 축복입니까?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돈과 관련한 스트레스를 받습니까? 그것은 틀림없이 재앙입니다. 경제에 결정적인 장애가 되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창조주의 통치는 인간들이 필요 없다고 하거나 거부하지만 정치나 정치인은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재앙적인 존재인데요.


재앙에 대한 개념과 인식이 올바르지 않은 모든 인간은 재앙가운데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다가 죽게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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