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못 끊는다

by 법칙전달자

담배는 못 끊는다


담배를 끊어서 5년 정도를 더 살게 되는 것이 확실하다 하더라도 담배 못 피우는 스트레스를 겪어 가며 조금 더 사느니 마음껏 담배 피우면서 일찍 죽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간암 치료 중인 환자가 있었는데 의사는 물론 절대 금주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마음껏 퍼마셨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그러려면 왜 병원에 오느냐고 하면서 우리 병원에 오지 말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는 이내 사망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말이 설령 진리라 할지라도 그에 맞게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차라리 이렇게 살다가 죽겠다고 합니다.


이미 몸에 밴 중독에 노예 상태가 된 인간들의 현상입니다. 온갖 거짓에 깊이 중독되어 죽더라도 벗어나지 못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죠. 나에게 다른 것을 권해봤자 안 듣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상태가 그렇다는 것을 심각하게 자각하는 경우 정말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금단증세를 이겨낼 용기가 없는 것이지요.


사상적 중독 혹은 영적 중독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들은 무모하게 그것들을 위해 실제 목숨을 버려왔습니다. 그것이 아무리 순국이나 순교 따위로 미화된다 하더라도 사실상 속아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어떤 형태의 중독이건 자신이 중독되어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면 그나마도 다행입니다만 그 중독에서 실제로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의지력의 강화와 같은 심리적인 효과 같은 것에만 의존해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영 즉 독가스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정말로 진정으로 그것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창조주라고 여기는 신에게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보는 경우 반드시 응답을 얻을 것입니다. 그렇게 두드리는 자에게는 반드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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