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성

by 법칙전달자

상보성


입자이면서 파동이라고 하고 물질이면서 에너지라고 하죠. 서로 이질적인 특성을 어떻게 동시에 지니는 것이냐고 하지만 그것이 맞다면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죠. 그런 면으로 통찰력이 부족하여 처음에 단순하게 생각한 것이 잘못이라고도 할 수 있죠. 관측이 되지 않으면 파동으로 혹은 확률적으로 존재한다고 하고 관측을 하면 입자로 나타난다고 하는 것인데 잘 음미해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 위치와 운동량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그런 성질을 가진 입자로는 그것을 조합하여 생명이라는 것이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생명뿐 아니라 원자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이죠. 인간이 처음에 단순하게 근시안적으로 사물에 대해서 생각한 것이죠. 지금 밝혀낸 것도 상대적으로 현상적인 것입니다. 양자의 본질이나 에너지의 본질을 알지 못하죠. 할 수 없는 일이죠. 창주주가 알지 못하게 한 것이니까요.


그분은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게 만드셨다. 그들의 마음에 영원이라는 개념을 넣어 두셨다. 하지만 인간은 결코 참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찾아내지는 못한다.(전도서 9:11) 인간이 만물의 마름다움은 재빨리 느끼고 즐기도록 되어 있지만 알아내는 것은 어렵도록 그렇게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죠.

물질이 입자이면서 파동일 수 있는 것은 동전의 양면처럼 상보적이라고 합니다.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죠,


일부학자들은 어떤 근거에서 인간의 신체는 몸입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것은 전체적으로 파동이라고도 볼 수 있는 상보적인 것이라고 하는 것이죠. 물론 인간의 몸은 거시적인 것이고 언제든 관찰되는 것이기 때문에 물질로 관찰되는 것뿐이라는 것이죠.


인간의 마음 또한 마음 입자라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간의 마음의 크기는 몸의 크기가 같다는 것입니다. 마음입자라는 것도 입자 파동의 상보적인 것인데 관찰되지 않으니 파동적이고 확률적인 존재일 수 있죠. 인간의 의식의 움직임은 몸의 세포의 움직임처럼 그렇게 확연하게 알 수 있게 파악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확률적인 것이기 때문에 언제 어떤 생각이 떠오를지 예측할 수 없는 것이죠.


게다가 이 몸입자와 마음입자를 연결해 주는 정보전달시스템, 그것도 입자와 파동의 상보적인 것인데 그러한 것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인간은 3중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에 어떤 좋지 않은 감정이 생기면 정보전달입자 혹은 파동이 그것을 몸입자에 전달하여 몸은 그에 따라 화학물질을 분비하는 등의 반응을 한다는 것이죠. 소위 신체정신의 상관관계라는 것을 원리적으로 설명해 주는 것처럼 보이긴 하죠. 요즘은 이런 원리를 이용한 양자병원이라는 것이 있고 양자의학이라는 것이 있죠.


성서에도 인간은 육과 영과 혼으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혼을 마음이라고 하고 영을 정보전달에너지라고 하면 상응된다고 할 수 있을까요? 현재로서는 공상적인 것에 불과할 수 있죠.

좀 더 분명한 것을 알려면 더 살아야겠죠. 아무튼 신비로 가득 차 있는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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