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종교정리

by 법칙전달자

종교정리


철학이 부조리한 의심에서 기인한 것으로 필연적으로 거짓을 산출할 수밖에 없고 거짓은 해로운 것이 되어 인간을 파멸게 하는 것임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종교 역시 정의하기에 따라 그 자체에 거짓의 개념이 포함된 것, 철학처럼 거짓의 다른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중립적으로 정의하여 숭배와 관련된 개념으로 보면 참 숭배를 가리키는 것으로 참종교라고 할 수 있고 이 표현이 널리 쓰이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종교란 필수적이고 보편적이 되어야 하는데 실상은 선택의 자유가 있는 것이고 학문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한 신앙이라는 개념과 결부되어 있으므로 종교를 부정적인 개념으로 보는 것 역시 합리적입니다. 제 글에서는 그런 개념으로 사용합니다.


창조주에 대한 숭배는 부모에 대한 효도나 형제나 친구에 대한 우애처럼 보편적인 덕목이죠. 필수적이기까지 합니다. 효도나 공경, 사랑이나 존경, 존중심을 종교적인 것으로 특별히 취급하지 않죠. 그것은 윤리적 차원의 것으로 그에 반하는 것들은 부덕이나 부도덕으로 간주됩니다. 창조주에 대한 숭배는 더 강하게 그런 것이죠. 종교와 결부시켜 선택적인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종교란 그 자체가 진리에서 벗어난 것이며 진리의 영역에 있지 않는 것입니다. 즉 진리이면 종교적인 것이 아닌 것이죠. 모든 역사적 사실이나 과학적 진리는 당연히 수용해야 하는 것이죠. 2+3은 5라거나 관성의 법칙은 결코 종교적인 교리가 될 수 없습니다. 즉 진리는 종교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리가 아닌 것에 대한 신앙이 종교적인 것이죠.


모든 종교의 교리가 다 거짓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이유이죠. 그중 일부가 우연히 진리와 일치한 것은 그러한 본질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종교적 행위는 그것을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에 전혀 실제적인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가 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묵상이나 기도는 종교적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삶에 필수적인 것이라 종교적인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특수한 형태를 갖춘 종교적 의식을 말하는 것이고 종교마다 다른 그런 것을 의미합니다.


거의 모든 종교는 '교'라는 명칭이 들어있죠. 스스로 거짓집단임을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 하느님에 대한 참 숭배는 결코 교가 될 수 없죠. 그것은 선택의 자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양할 수 있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기독교' 하나에 대해서만 살펴보죠, 기독이란 그리스도의 한자식 표현이고 히브리어로는 메시아 즉 하느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서 예수가 하느님께 임명된 구원자라는 의미이죠.


성서는 메시아왕국을 통해 인류를 구원한다는 메시지가 그 주제이죠. 그런데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서 아는 기독교인은 없습니다. 기독교 역시 교이고 거짓이죠. 종교란 사탄이 사람들이 진리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사용하는 주된 수단이라고 합니다. 그 수단은 성공적으로 작용하여 사람들이 이 메시아 왕국에 대해 무지하게 된 것입니다.


철학을 바탕으로 주의가 생겨났죠. 국가주의, 민족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근본주의 등등 또 ...론이라고 하는 것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한 기반으로 생긴 정부나 정당 같은 조직들이 있죠. 메사야왕국에 의해 철저히 멸망될 것으로 예언되어 있고 성서의 예언이란 단지 그렇게 하겠다는 창조주의 계획이고 지금까지 한치의 틀림도 없었죠.


그런데 그전에 거짓인 각종 교리들에 의해 세워진 종교들의 멸망이 먼저 있게 됩니다. 이미 사법적 선고는 확정되었고 그 집행만 남아 있죠. 그리고 대다수의 종교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의 의식은 고대나 중세에서처럼 순진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떤 필요에 따라 어떤 종교에 속해 있는 것처럼 가장할 뿐이라는 것이죠. 언제든지 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죠. 지금도 신도 명부에 이름만 올려져 있는 사람들이 허다하죠.


오늘날 창조주에 대한 올바른 숭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그들은 '... 교'라고 하지도 않고 종교인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참 사람이라면 마땅히 그러해야 하는 신념을 지니고 그와 일치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죠. 메사야왕국에 대한 성서의 예언이 지금도 생생하게 성취되는 것을 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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