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한국땅이 아니다

by 법칙전달자

한국땅이 아니다


오늘날 실제적으로 국가는 신도수가 가장 많은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의 위치에 있죠. 유사시에는 나라가 있어야 종교가 있다면서 종교보다 앞 순위가 되었죠. 1,2차 대전 때는 대부분 기독교 신도들이었을 병사들이 국가 소속으로 서로를 죽였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국가를 위해 한 목숨 바치는 것은 당연하다고 세뇌된 사람들이 실제로 그렇게 되죠. 그 상징물인 국기도 매우 존중히 다루어지죠.


인간에게는 숭배본성이라는 것이 있는데 통치자나 국가를 대상으로 그걸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어서 북한에서도 인간의 그런 심리를 활용하여 정권을 유지한다고 하죠.


땅도 임의로 나누어 여기는 한국땅 저기는 중국땅이라고 하고 독도처럼 분쟁지역도 있죠. 모래알 한 톨 만들지 못하면서 말이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인간 통치자나 정부는 머리카락 한 올도 만들지 못하죠. 계몽군주시대에는 "군주는 국민의 공복"이라는 개념도 있었죠. 그 지역의 똑똑한 사람들을 모아 밀집된 역량으로 주도해서 공적인 사업을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죠. 정부는 심부름꾼으로서 그 일을 하고 국민은 그 일에 필요한 돈을 세금으로 내는 것이죠. 성서에서도 말하고 있는 개념입니다. 성서적으로 국가는 호적을 등록하고 세금을 내는 대상이죠. 그리고 그런 성격의 일을 위해 수고하는 공직자들에게 복종하고 공경하라고 하죠. 그게 다입니다.


국가가 법칙을 벗어나 일을 도모하여 그것을 위한 무엇인가를 요구할 때 그에 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제넘은 요구이고 불법한 것이죠. 불의에 동조할 수는 없는 것이고 죄를 도와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뺏어 자신의 땅으로 하려는 전쟁에 참여할 수 없는 것이죠.


국가는 가장 큰 죄인이기도 합니다. 니 땅 내 땅 나누어 여행도 불편하게 하고 비생산적이거나 파괴적인 일을 위해 막대한 세금을 뜯어 국민을 궁핍하게 하는 경우도 있죠. 부르주아는 인민의 착취자라고 하는 사상을 지닌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 같은 경우도 착취를 통해 국민은 궁핍한데 통치자의 가족은 살이 통통하게 쪄있는 것이죠.


무기개발이나 군대, 사상의 선전 같은 것을 위해 사용되는 돈은 결코 공익적인 것이 아니죠. 그건 범죄적인 것이죠. 세금을 낼 때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따져 선별적으로 낼 수는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모든 사람들은 유혈죄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살인연습을 시키거나 살인이나 파괴행위를 하게 하는 요구에는 결코 응할 수 없습니다. 생명은 하느님의 것이죠.


지극히 참람되게 국가가 그것을 요구하는 것이죠. 여기는 우리 땅이라고 하면서 애착을 갖는 것은 참으로 우둔한 것입니다. 어디를 가려고 하면 철조망으로 막혀 있고 철컥하면서 장전하는 소리를 듣게 만드는 그런 상황이 악한 것이죠. 지구 전체는 인류가족의 공동거처입니다. 그런 곳이 있어서는 안 되죠. 물건을 가져가면서도 관세라는 명분으로 착취 행위를 정당화하는 그런 분열상태를 만든 원흉들을 어떤 면에서는 결코 조금도 지원할 수 없죠.


모래 한 알, 머리카락 하나 만들 수 없는 어떤 집단이 우리의 아름다운 금수강산,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그대의 소중한 목숨을 바치는 것은 숭고한 희생이라는 그런 참람되고 악랄한 주장에 동조하는 것은 그 죽을죄에 참여하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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