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들
유심론이란 인간이 물질이라 여기는 것도 의식의 한 현상으로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의식뿐이라는 것이죠. 유물론은 인간이 의식이라고 하는 것은 물질의 작용으로 인한 것으로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물질뿐이라는 것이죠. 유심론은 관념론과 유명론과 유사한 면이 있고 유명론은 실제론과 대립되죠.
유심론과 유심법칙은 다릅니다. 유심법칙은 영적인 것 혹은 본질적인 것이 물질적인 것이나 현상적인 것보다 항상 먼저이고 근원이라는 것이죠. 진리이죠.
관념법칙은 관념론과는 다른데 이는 합리론과 경험론을 종합한 것이라고 하기도 하는 것으로 인간에게 선천적으로로 주어진 틀이 있고 그것이 경험과 접하여 지식이 산출된다는 것이죠. 그 틀이란 범주나 사유법칙처럼 인간 정신에 선천적으로 주어져 있는 기능이라는 것이죠. 쉽게 설명하면 인간에게는 언어를 할 수 있는 기능이 뇌에 입력되어 있어 그러므로 인간은 경험 즉 교육을 받으면 언어를 구사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기능이 없는 장미나 지렁이에게 아무리 언어교육을 시켜 보아야 언어를 전혀 못하죠. 관념법칙은 말 그대로 법칙인 것이죠. 불가지론과 불가지 법칙 또한 다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신론이나 창조론 같은 그 자체가 거짓입니다. 신의 존재나 창조는 론이 될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것은 법칙이전의 철칙이죠. 그것을 바탕으로 법칙이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이 론들은 신의 존재나 창조를 왜곡시키는 범죄적 발상에 의한 것입니다.
유*론이라고 하는 것은 대개 일원론이죠. 이원론은 둘의 근원을 다 인정한다는 것이죠. 플라톤은 대표적인 이원론자이죠.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원론자이죠. 동양에는 이기일원론과 이원론 같은 것이 있었죠.
론이라는 것은 어떤 것은 의심에서 어떤 것은 호기심에서 생겼을 수 있습니다. 전에는 철학의 영역에서 통합적으로 다루었죠. 그러나 불가지 법칙이 확립된 이후로 철학적 성격의 모든 론들은 거짓이 되었습니다. 논리, 심리, 언어와 같이 진위를 확인할 수 있고 실용성 있는 분야는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분화되어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철학도 정의하기에 따라 인문학의 한 분야가 될 수 있겠지만 순수철학은 그 자체가 거짓이고 해로워서 학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철학이 아나라 진리의 지식을 공부해야죠. 지성적 지식 즉 학문적 지식은 인간의 오성(지성) 이 원래 그런 목적으로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졌듯이 많은 학문적 진리 즉 법칙, 원리, 성질들을 발견해 왔고 그걸 활용하여 문명을 발전시켜 왔죠.
그러나 철학에서 추구해 온 이성적 지식들은 창조주가 알려 줄 수 있을 뿐입니다. 성서에 그것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