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무욕의 자유

by 법칙전달자

무욕의 자유


욕망은 정의하기에 따라 그 자체가 그릇된 것입니다. 필요를 느낀다거나 의욕을 갖는다는 것과는 다른 것이죠. 욕망은 부당하고 해로운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성적 필요라는 것이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영적으로는 혹 모르겠지만 감정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이성이 필요할 때가 있죠. 그걸 위해 결혼이라는 마련이 있습니다. 아내나 남편은 각각 서로에 대해 자기 몸을 주장할 수 없죠. (고전 7:4) 서로의 성적 만족을 위해 상대에게 전적으로 바쳐야 하는 것입니다. 어디든 상대가 만끽할 수 있게요. 성적 행복은 창조주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부당한 성적 욕망을 갖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성매매, 성추행, 성폭력을 일으키고 음란물이 유통되게 하죠. 이러한 것들은 대개 세속의 나라들에서도 금하고 있는 것들이죠. 음행과 간음, 동성애, 수간 등도 부도덕하고 비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하고는 싶은데 하지 못하거나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할 때 그 갈등은 괴로운 것이 되죠. 성적인 면만 그러한 것은 아니죠.


필요 이상으로 돈을 벌어야겠다는 욕망이나 탐욕에 지배될 때도 그렇죠. 사기를 치거나 도박이나 절도나 강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꼭 권력을 가져야 하겠다고 할 때도 온갖 권모술수가 있어야 하고 능숙하게 거짓말을 하는 기술이 있어야 하죠.


욕망을 가진 자는 노예가 됩니다. 죄의 노예이죠. 결국 죄에서 벗어날 수 없고 그 결과는 희망 없는 죽음입니다.


욕망에 지배된 자는 욕구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고 욕이나 투덜거림을 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향이 이기적이고 물질적이고 동물적이 될 수밖에 없죠. 정치인들은 드러내놓고 그러한 자들이지만 학자나 교육자, 종교인들은 더 교묘하고 위장된 형태로 그런 존재가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꼭 5대 종교(종교, 국가, 돈, 과학, 뉴에이지)때문에만 노예상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 본질적으로는 욕망 때문에 그러하죠.


그러나 욕망이 없는 사람은 자유롭고 볼 수 있게 되죠. 즉 눈이라는 것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행복이 뭔지도 할게 되죠.


인류의 99% 이상은 욕망이라는 것을 갖습니다. 그 자체가 부당한 어떤 것을요.

그리고 올바른 필요나 의욕은 갖고 있지 않죠. 그저 욕망에 따라 악을 행하고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그게 훨씬 어렵고 힘들 텐데요. 이상하게도 인간들은 그렇게 합니다. 인간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죠. 기형적인 존재라고 할 수밖에요. 어떻게 보면 세상의 인간들은 거의 모두가 좀비 같은 이미지입니다. 사랑할 줄 모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자신이 그런 존재가 되게 하는 것이죠.


필요는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채워져 지극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고 의욕은 지원을 받아 성공하게 되어 있는 것인데 그런 필요는 느끼지 못하고 의욕은 갖지 않죠. 이해가 가지 않는 현상인데 당자자들은 제가 전하는 이런 말들을 이해 못 하죠.


창조주가 괜히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연히 들게 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경쟁심이 이룩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