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와 z

by 법칙전달자

s와 z


s는 순곡선 그리고 z은 순직선으로 되어 있죠. 직곡상태가 단일한 것이죠. 둘 다 위상(연결상태)이 같고 한붓그리기가 가능하고 점대칭이죠. 선대칭은 아니라서 대칭 죽은 하나도 없죠. s는 모점(미분불가능점)이 둘이고 z은 넷이죠. 홀수점의 수는 둘 다 2이고 수점은 s는 2이고 z은 6입니다..


기호들은 인성을 나타내는 용도로도 쓰일 수 있는데 완전히 원만한 인성을 원으로 나타내고 100이라고 한다면 s는 60점 정도이고 z은 15점 정도이죠. z은 직선으로만 되어 있고 모점 즉 찌르는 곳이 네 군데이거든요. 이런 점들은 인성의 어떤 면들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죠. 한 붓그리기가 되는지, 대칭이나 대칭축수의 여부도요. 원은 점대칭 선대칭 모두 되고 대칭축도 무한하죠. 끝점이나 모점의 수도 없죠. 어디에서 출발하든 한 붓그리기가 되죠.


저는 100가지 정도의 기호로 카드를 만들어 무한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중에 인성게임도 여럿 있죠.


s와 z은 철자이기도 하지만 발음기호이기도 하죠. s는 ㅅ에 가깝지만 z에 상응하는 발음은 한글에는 원칙상 없죠. ㅈ이나 ㅊ모두 언어학자가 듣기에는 ts로 들리죠.. 한국어로 ㅊ로 표기되는 발음은 중국어로는 셋이나 되죠. 성조까지 포한하면 12가지이죠.


s와 z은 각각 무성음괴 유성음이고 마찰음이죠. 같은 소리를 계속 낼 수 있죠. 그러나 z에 상응하는 한국어 ㅊ은 파찰음이죠. 그리고 한국어 ㅈ은 무성음이죠. 한국에 자음 유성음은 ㅇ, ㄴ, ㅁ, ㄹ이고 그 외에는 모두 무성음이죠. 자연스러운 정도는 무성음이 앞서요. 그래서 무성음은 있어도 그에 상응하는 유성음에 해당하는 발음은 나라에 따라 없기도 한 것입니다. g, d, b, z은 유성음인데 일본어에는 있어도 한국어나 중국어에는 없는 것이죠. ㄱ, ㅋ ,ㄲ 모두 무성음이고 언어학자의 귀에는 k로 들리죠. 중국어로는 예사소리와 된소리를 구분하지 않죠. ㄱ과 ㄲ을 같은 소리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완전한 언어로 통일되면 발음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요? 저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적은 양으로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거든요.


아침에 산책 전에 편의점에서 막걸리 한잔 마셨는 데 안주포장지의 하나의 기호를 보고 생각난 내용입니다. 다 적지는 못하지만요.


사소한 것 하나에서 연상되는 것이 이 정도이면 인간이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까? 한편으로는 저는 행복하기도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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