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들
시뮬레이션 우주, 빅뱅이론, 인플레이선 우주, 홀로그렘 우주, 진화론, 루프 양자 중력 이론, 초끈 이론 등등 이름 있는 과학적 가설만 하더라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 가설들이 모두 틀렸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이 자유분방한 것은 좋지만 창조의식이 없는 지극히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인간의 정신에서는 나중에 알고 보면 터무니없는 생각들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분별력과 통찰력이 없으므로 혹시나 보물을 발견한 것이 아닐는지 하여 집착을 갖고 매달리는 경우들이 많을 것입니다.
방종한 것이 자유가 아니듯이 그러한 것들은 진정한 발상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아닌 것이죠.
마음은 그 무엇보다도 더 믿을 수 없고 무모하다.(렘 17:9)
원래의 인간의 생각이 그렇게 믿을 수 없기만 하다면 창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아야죠. 그것은 반역적으로 독립한 인간의 생각이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보편이성이라고 표현되는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그러한 면도 있는 것이죠. 정상적인 교육을 통해 형성된 지성들에 의해 공통적으로 "그것은 법칙이다."라고 하면 법칙인 것입니다. 그런 것까지 믿을 수 없다면 '믿을 수 없음'만 유일하게 절대적으로 믿는다는 자가당착에 무의식적으로 뼈져든 것이 되죠. 그런데 가끔 그런 식의 주장을 펼치면서 회의의 구렁텅이에 깊이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더러는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확립된 법칙들이 정신에 확고히 자리 잡은 사람이라면 도저히 떠 오를 수 없는 그런 생각이 떠 오르는 이유는 그 사람이 누구이든 기본법칙에 대한 무지 때문이라 단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법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인 경우 참으로 멋지고 가치 있는 발상들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신빙성이 있는 것들이죠. 애초에 신빙성 있는 그런 범위에서 생각들이 떠오르는 것이죠.
언어는 문법과 어법, 맞춤법 그리고 논리에 맞게 구사하여야 하죠, 임의로 만든 어휘를 창의적인 것이라 생각하여 알아들을 수 없게 구사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유익이 되지 못하죠.
그리고 그러한 법에 맞게 언어를 구사해도 얼마든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죠.
인간이 무엇을 만들 경우 반드시 기존에 있는 물질을 사용하여 그렇게 해야 하죠. 모든 기기들이 그렇습니다. 다 이미 존재하는 원자들의 조합인 것이죠. 없는 것으로 무엇을 만들 수는 없는 것이죠.
가설이라 할지라도 이런 조건들을 바탕으로 하여 나온 것이어야 하죠. 그렇지 않게 나오는 가설들은 그것은 알아들을 수 없는 그런 소리와 같은 것입니다. 개가 짖는 것과 같은 그런 소리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어휘로 그리고 사용하고자 하는 언어의 문법에 따라 논리적으로 구사되어야 하고 생각이 신빙성이 있는 것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그 의미를 잘 알 수 있게 펼쳐져야 하죠. 거의 모든 강의나 연설 그리고 글들은 그러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듣는 사람이 전혀 모르는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도 의미가 없는 것이죠. 짐승의 소리나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기본법칙이 무시되어 나온 가설들은 다 그러한 것입니다.
진화론은 창조법칙을 무시한 것이죠. 인간이 신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신이 어떻고 영혼이 어떻고 하는 설들은 불기지법칙을 거스른 것들이죠. 개 짖는 소리보다 못한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취하는 완고한 회의주의는 긍정법칙을 무시한 것이고 민주주의나 사회주의 등등의 주장은 자유법칙을 거스른 것이죠.
본질상 개소리인 것입니다. 기본법칙을 안다면 머릿수로 즉 투표로 정책이나 통치자를 결정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무식하기 짝이 없는 것이라 할 수 있죠.
세상에는 사방에서 짐승들의 울부짖는 소리로 가득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성이 없는 존재들이죠.
인간이라면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여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