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소재 중

by 법칙전달자

대화의 소재 중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그 사람이 일구어 놓은 세계를 볼 수 있죠. 직접 대면하여 대화를 나누지 않은 경우도 평상시의 언행을 통해 그가 일구어 놓은 세계를 개략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멀리서 산천을 보는 것과 비슷하죠.


서로 간에는 그 세계를 가까이서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교감은 눈 빛을 통해 나누게 되고 교제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로 간에 금쪽같은 시간이고 대개 여러 사람이 함께 하게 되죠.


물론 모두가 영적인 사람들이며 형제자매이상의 친근감과 신뢰감을 이미 가지고 있죠.

기본적으로 창조의식을 가지고 있고 같은 영적 세계를 공유하고 있죠.


인간이 행복한 교제를 나누게 되는 기본조건이죠. 거기는 욕을 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정치와 돈 버는 일에도 관심이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침을 삼키면서 주목하게 되고 헤어지는 시간이 너무나 아쉬운 그런 대화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그런 것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세상에는 사람들 사이에 마땅히 나누도록 되어 있는 성격의 교제가 없으며 그런 대화내용도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도 세상에는 너무나 다른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그것을 위해 태어나지 않은 것들을 위하며 추구하며 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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