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

by 법칙전달자

불평등


소위 소설이나 드라마나 영화의 주인공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예뻐야 한다고 합니다. 편견일 수 있으나 소위 국민 미남 미녀들이 어디가 그렇게 잘 생겼다고 하는 것인지 저는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결함만 느껴질 뿐이고 사람들의 눈이 삐었다고 생각되는 일면도 있을 정도입니다. 반면에 바둑을 잘 두거나 노래를 잘하는 여인들을 보면 덩달아 이쁘게 느껴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품이 겸손하고 영적인 면이 두드러지게 감지되는 사람은 더욱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입에 욕이 있거나 흡연자는 그 자체로 추하게 느껴집니다. 정치인이나 부르주아인 경우도 그렇고요.

사실 가죽 한 껍질에 불과한 것이 그렇게 강조되는 것은 꼴불견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진화가 아니라 퇴화 중이라서 그렇게 메이크업에 신경을 쓰고 고액의 성형을 해도 그 추함이 잘 감추어지지 않는 정도입니다.


어떤 시각에 의하면 인간은 미추에 있어 불평등하게 태아나는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형에 의하지 않고는 변하지 않고 평생을 따라간다고 합니다.


껍질뿐 아니라 인간의 지성이나 감성상태도 사실은 추악할 수밖에 없습니다.


낙원인 어떤 지역이 있다고 할 때 그곳을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 출입구에서 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죠. 욕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나 흡연자나 마역이나 알코올의존자, 음담패설하는 사람이나 정치인이나 종교인(이들은 원천적인 거짓말쟁이들이 이죠.), 자본주의자, 범죄이력이 있거나 범죄성향이 있는 사람 등등, 그렇다는 것이 확인되면 출입을 금지시킨다면 그곳을 빙문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것들은 간단히 확인할 수 있죠.


사실 그들의 겉껍질과는 상관없이 추악한 쓰레기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혀 이쁘게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죠.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겉껍질의 변화는 쉬운 일입니다. 지금의 최고의 미남미녀이라고 하는 사람들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우월한 외모를 갖게 되죠. 그것은 쉬운 일인데 생각을 바꾸는 것이 어려운 일이죠. 돈도 힘도 전혀 들지 않는 것인데 그러하죠.


이상하게도 정말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변화하지 않으려 합니다. 죽음 이외에 다른 선택이 없어 보입니다.

구스 사람이 자기 피부를, 표범이 자기 반점을 바꿀 수 있느냐? 그럴 수 있다면 악을 행하는 데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을 것이다.(렘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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