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by 법칙전달자

힘들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도 있고 경제력, 권력, 무력 등등 력자 돌림의 많은 종류의 힘들이 있습니다. 매사에 지력도 필요할 것이고요.


갓 태어난 아기는 거의 힘이 없죠. 사람이 태어나서 사는 목적에는 일을 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일을 하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죠. 물리적인 용어로서도 힘과 일은 밀접히 관련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일찍부터 힘을 추구하고 힘을 키웁니다.


그런데 모두가 인간 본연의 힘( https://brunch.co.kr/@16e7aa9606ef42a/248) 이 아니라 외형적인 힘들이죠. 세상전체가 외형적인 힘의 지배를 받고 있죠. 조정과 통제를 기반으로 하는 힘이죠, 주로 폭력과 파괴에 사용되는 힘들이죠, 스포츠라는데서 사용하는 힘도 주로 상대를 패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사용하죠. 정치인들도 온갖 힘을 총동원하여 선거에서 상대당을 패배시키는데 주력하죠. 이상하게도 인간은 힘들을 공격용으로 주로 사용해 왔습니다. 영적 성장, 자신의 내면의 개척과 진정한 행복과 선의 실현인 질서를 위해서는 전혀 사용할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니 그런 개념조차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형적인 힘을 추구해서는 결코 자신과 세상이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올바로 개척되어지지 않습니다.


인간에게는 창조주로부터 부여받은 두 가지 일이 있습니다. 하나는 물리적인 환경을 개척하는 일이죠. 지구와 우주의 개척입니다. 낙원으로 가꾸어 나가야 하는 것이죠. 하나는 자신의 내면, 속사람, 내적 세계, 내부의 우주의 개척입니다. 아름답고 풍요롭게, 진리로, 선으로, 사랑으로 개척해 나가야죠. 정신에는 진리를 증가시켜야 하고 가슴에는 사랑과 같은 도덕성을 함양해가야 하는 것이죠. 태어날 때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니까요. 이 진리에는 크게 지력도 포함되며 창의력도 포함됩니다. 자신의 내면의 우주를 아름답게 개척하는데 필요한 것이죠.


어떻게 이러한 본연의 힘을 키울 수 있을까요? 그것은 말씀으로부터 오는 힘을 통해서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을 발휘하며 어떤 쌍날칼보다 더 날카로워서, 사람 속을 꿰찔러 영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가르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숨겨져 있지 않고, 모든 것이 그분의 눈에 벌거벗은 채 숨김없이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에게 답변해야 합니다.(히4:12,13)


인간은 누구든지 자신의 내면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개척하였는지에 대해 창조주 앞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외형적인 힘을 추구하여 그것으로 세상을 이처럼 파멸적인 상황에 이르게 한 세상은 당연히 멸망에 처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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