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상 같은

by 법칙전달자

본질상 같은


겉 포장이야 어떻게 되어 있던지 간에 알맹이가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옷을 어떻게 입던 이름을 어떻게 바꾸던 그 사람은 그 사람인 것이죠.


겉 포장이야 어떻든 정치인, 종교인, 학자들은 거짓말쟁이라는 면에 있어서 한 통속입니다. 거짓말의 배경이나 방식은 사뭇 다를 수 있지만 그러합니다.


스스로도 거짓말이라고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도덕적 감각도 무디기 짝이 없는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우 천역덕스럽게 하는 것이며 이처럼 자신을 먼저 속여야 상대를 속일 수 있는 것이기도 하죠.


그렇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거짓의 아비 사탄의 자손들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의식이 없는 사람들은 거짓말쟁이가 될 수밖에 없으며 또 그에 속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조상이 100만 년 전에는 어떠했고 200만 년 전에는 어떠했다는 식의 말들을 너무나 매끄럽게 하여 그것이 마치 확립된 증거라도 있는 것처럼 암시하여 믿게 하려는 것이죠. 물만 있으면 심지어 물이 없어도 어떤 행성이나 위성에서의 생물의 존재 가능성 운운하죠.


소위 과학적인 언어로 그런 말들을 구사하죠. 왜 자꾸 그런 식의 영상이 방영되게 하는 것일까요? 그들이 저지르는 악한 일들을 당연한 것처럼 세뇌시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인간은 우연한 맹목적인 진화에 의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그들이 통제하는 일이 쉬워지는 것이죠. 나라들에서 하는 악한 일들은 그 국민들이 지지하고 지원하는 것이라 할 수 있죠.


결이 다르고 색갈이 달라도 정치인, 종교인, 학자들은 한 통속이죠. 겉으로는 대립하여 티격태격하는 것 같아도 새의 양 날개나 오징어의 열개의 다리처럼 한 통속인 것입니다. 보수, 진보, 여야가 한 통속이고 창조론과 진화론, 무신론과 유신론, 기독교와 이슬람, 힌두교, 불교가 다 내막은 한 통속입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서로 싸우고 죽여도 본질상 한 통속입니다. 그들의 공통적인 정신적 지주는 사탄이죠. 그 책략에 따라 세상은 여러 면으로 분열되어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아무도 원치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대규모적으로 그런 일을 하고 가담하죠. 그릇된 생각과 그로 인한 적개심과 증오라는 감정을 죽더라도 버릴 수 없다고 하여 실제 죽이고 죽으며 곧 전 지구적인 대환란에서 모두 죽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은 그 안에서 전혀 아무런 희망이 없는 칠흑 같은 어두움임을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거짓을 폭로하는 빛을 피하려 하지 마십시오. (이사야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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