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사람은

by 법칙전달자

요리하는 사람은


요리하는 사람은 먹는 사람이 어떤 맛을 느끼기를 바라고 또 그것을 상상하면서 요리를 할 것입니다.

작곡가도 듣는 사람이 그 노래를 통해 느낄 어떤 감상을 염두에 둘 것입니다. 연주하는 사람도 가수도 그러하겠죠. 그 음악에서 어떤 특유의 행복감에 젖어드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죠.


동료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 그것을 위해 음식을 만지작 거리고, 악보를 쓰고,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행동을 하는 것이죠.


인간 본연의 모습입니다. 살 집을 설계하고 집을 짓는 행동을 하는 것도 그렇죠. 사실 사랑하는 누군가가, 지극히 사랑하는 누군가가 누릴 쾌적함과 행복을 위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걸 구체적으로 의식하든 않든요.


인간의 이러한 모습은 창조주를 닮아서이죠. 우주와 지구, 산천초목을 만들면서 인간이 그걸 보며 느낄 행복을 염두에 두고 창조주는 만물을, 자연을 그렇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첫 사람을 창조하시기 오래전에 여호와께서는 인류를 위해 땅을 준비하셨습니다. (욥 38:4-6; 예레미야 10:12) 사려 깊고 관대하신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좋은 것들을 풍부히 마련해 주셨습니다. (시 104:14, 15, 24) 때때로 그분은 자신이 창조한 것들을 감상하셨고 그것들은 그분이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창세 1:10, 12, 31.


뭔가 즐길 때 혼자 즐기는 것보다 연인과 함께라면 그 즐거움은 배가 되죠.


함께 음식을 먹고 차를 마시고 음악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또 다른 즐거움도 누릴 수 있죠.


지금은 어떤 매력 넘치는 처녀가 데이트 시절에, 당신 나와 함께 그런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야? 하는 물음을 가질 수 있죠. 내심 직장에 다니지 않고 사업에 신경 쓰지 않아도 평생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금전적인 것을 소유하고 있느냐는 요구일 수 있죠.


요즘 일이라고 하면 주로 돈 버는 일을 의미하죠. 그러나 그것은 전혀 인간 본연의 일은 아닙니다. 요즘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인간들이 생각하는 삶이란 돈을 충분히 벌어서 그것으로 꾸미고 최고급 물건들과 서비스를 받으며 삶을 소모적으로 향락하는 것이죠. 명리를 탐하고 주색에 빠지게 되어 있죠.


동료인간들의 행복을 위해 재능을 키우고 자발적이고 창의적으로 섬기는 활동을 통해 삶의 진정한 행복을 누린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죠.


인간은 동료인간의 행복을 위해 섬기는 일을 하는데서 행복을 느끼도록 되어 있죠. 비행접시 같은 교통기관의 발명의 위해 지능과 창의력을 사용하는 것도 그 일환이죠. 동료인간이 그것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행복을 상상하면서요. 어떤 일을 하든 다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개발하고, 건설하고, 생산하고, 창작하는 일들이 다 그러하죠. 특히 오늘날 사람들이 먼저 알고 배양해야 할 특성들이 있습니다.


창조주는 그분의 형상대로 우리를 만드심으로 우리를 영예롭게 해 주셨죠. 우리는 하느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랑, 동정심, 충성, 의와 같은 그분이 가진 많은 훌륭한 특성을 기르고 나타낼 수 있습니다. (시 86:15; 145:17) 우리는 그러한 특성을 기름으로 창조주께 영예를 돌리고 감사를 나타냅니다. (베드로 전서 1:14-16) 우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방식으로 생활할 때 행복과 만족감을 느낍니다. 창조주께서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이 자신의 가족에게 기대하시는 모습으로 발전할 능력이 있습니다.


인간들은 지금의 물질 추구적인 세상에서 태어나서 갖게 된 가치관을 심각하게 재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신적이고 유물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가치관이죠.


이 세상과 인간들의 모습은 참으로 처참합니다. 그래도 굳이 그렇게 살고자 하면 인간이 뭔지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의 그러한 선택에 따라 허무한 종말을 맞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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