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by 법칙전달자

기도


하나의 세포가 만들어지려면 유전자와 단백질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우연한 무기물의 조합으로 그런 것이 만들어질 실제적 확률은 0이며 불가능합니다. 물이 있으니 생명의 존재 가능성운운은 완전 거짓말이죠. 그런 일이 불가능하므로 있었다면 딱 한 번 있은 것이고 지금까지 존재했었던 300억 종의 모든 생명체는 그 하나에서 진화했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류도 조상도 결국 하나라고 하는 것이죠. 원인에 해당하는 화석의 연대가 50만 년 전, 200백만 년 전, 400만 년 전 운운하는 것도 거짓말입니다. 수천만 년, 수억 년 되었다는 다른 화석도 그러하죠. 그러한 것들은 아예 방사상 탄소 연대 측정을 하지 않는데 하게 되는 경우는 길어야 2만 년 정도로 나온다고 하죠.


인간이 하나의 혈통이라면 언어도 단일어에서 진화해 왔을 텐데 현재의 약 10가지의 이질적인 문법구조를 가진 언어들은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이죠. 더구나 고어일수록 문법도 더 복잡하죠. 진화를 전제로 추측되는 것과는 너무도 맞지 않죠.


아무튼 이 글은 한국어로 쓰여있고 한국어로 하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죠. 그러나 글이나 말이 아닌 생각만으로 그것도 한국어로 하는 기도를 창조주가 계신다면 들어주실까요? 생각이란 뉴런의 시냅스에서의 전기, 파동, 조합 작용 등으로 이루어진다고도 하는 것인데요. 양자 차원의 작용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다윗은 인간이 신묘막측하게 만들어졌다고 하죠. (시 139:14) 신기하고 오묘해서 측량하기가 막막하다는 것이죠.


그중에 하나는 언어와 관련된 것이죠. 말을 하면 언어가 되는 현상요. 언어를 만드신 분도 언어를 혼잡게 하여 서로 말이 통하지 않게 하신 분도 배우지도 않은 언어로 유창하게 구사하게 하시는 분도 다 언어의 창조주이죠. 그분은 당연히 기도를 들으시죠. (시 65:2) 말로 하든 생각으로 하든요. 들으실 뿐 아니라 그분의 뜻과 일치하다면 이루어주시죠.


그리고 인간은 주어진 모든 것을 창조의 목적과 일치하게 사용해야죠. 인간이 만든 기기들도 그 용도에 맞게 사용할 때 유익한 것처럼요. 그러나 무기 같이 만들어진 목적 자체가 해로운 것이 있지만 창조물들은 그러한 것이 없죠. 모든 것이 인간의 유익과 행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죠.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인간이 불순종할 때는 즉 법을 거스를 때는 해롭게 작용될 수 있죠.


창조주의 뜻과 일치한 것이라면 그 기도가 응답될 것임을 확신하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일치함을 알기 위해서는 그분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죠.


그래서 다음의 구절이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분의 참하느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것입니다.(요한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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