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병적인가?

by 법칙전달자

왜 병적인가?


국가 시스템과 그에 속한 개인들은 왜 병적이고 기형적입니까? 시스템이란 하나의 유기체이죠. 하나의 지체, 몸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큰 시스템하에는 그 하부의 시스템들이 있습니다. 순환기관, 소화기관, 호흡기관과 같은 것들이 있죠. 순환기관에는 혈관조직들이 딸려 있죠. 혈관 안에는 각종 혈구들과 혈장을 이루는 세포들이 있죠. 그 세포들은 신체의 각 부위에 산소와 영양분을 골고루 공급합니다. 그런데 오른쪽발에는 너무 많이 공급되어 지니치게 살이 찌고 왼쪽 손에는 거의 공급되지 않아 바짝 말라 피골이 상접해 있다면 기형적인 모습이죠. 물론 병도 있는 것입니다.


국가시스템이라는 것이 그런 모습이죠. 필요이상으로 돈이 많은 사람과 근근이 연명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죠.


또한 필수적인 것은 턱 없이 부족하고 없어야 할 것이 많이 있다면 그건 중환자실에 있으면서 오늘내일하는 상태가 되죠. 면역시스템이 거의 작동이 안 된다든지 혈액 속의 백혈구나 적혈구 수가 현저히 부족한데 암세포는 엄청 많고 병원균이 우글댄다면 그 몸은 곧 기능이 정지되죠.


인간의 머리, 즉 의식에도 꼭 있어야 할 기본적인 것은 결여되어 있고 거짓 정보나 철학, 악한 감정들이 지배하고 있다면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성향이나 태도가 그렇게 아름답고 귀감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람들은 불필요하거나 해로운 정치적인 성향, 경쟁적이고 대립적인 성향, 물질추구적인 성향, 쾌락추구적인 성향들을 가지고 있죠. 대부분 자기중심적이죠. 그의 영적인 몸, 속사람도 거의 시체나 다름없죠. 필요 없는 것은 과다하게 있고 필요한 것은 없으므로 꼬리나 뿔이 달린 괴물이라고 할 수도 있죠. 울퉁불퉁한 혹들이 이곳 저것에 달려 있죠.


사실 국가 시스템에도 있어서는 안 되는 것, 있을 필요가 없는 것들, 해로운 것들이 쌓이고 쌓였죠. 종교 같은 암세포도 잔뜩 있고 정치조직, 군대, 금융, 상업제도 같은 것도 본질상 해로운 것들입니다. 정치인들은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존재들이라고 단언할 수 있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사회의 중추를 이루고 있으니 완전 기형적인 모습인 것이죠. 있어야 하는 교육시스템 같은 것도 부실하고 불안정하죠. 근본적으로 진리라는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런 교육기관에서 제대로 된 인간을 산출할 수 없죠. 욕 하지 않는 정도의 인간도 만들지 못하죠. 물질주의자, 이기주의자들을 산출하죠.


잘못된 이념이나 신념으로 머리가 되려는 사람은 많아서 머리는 혹이나 암세포 해로운 지방질로 지나치게 비대하고 기형적인 형태이죠. 그리고 발도 커서 쉽게 전쟁터로 뛰어들죠. 그러나 심장은 거의 없거나 병들어 있어 동정이나 연민, 사랑 같은 것은 없죠. 가슴부위는 지나치게 빈약한 것이죠. 해골과 다리빼로 되어 있는 상징이 연상되죠.


개개인의 인간들과 국가시스템 자체가 병적이고 기형적인 것입니다.


이렇다는 것을 볼 수 있으면 그나마 눈은 조금 정상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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