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즐거움의 법칙. 행복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법칙이라는 것은 인간이 그 원인을 알 수 없고 단지 그렇다는 것을 발견할 뿐인 것이죠. 긍정법칙에 따라, 그것이 어찌 법칙일 수 있는가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법칙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것이죠. 아무리 회의주의가 강하다 해도 그래도 중력, 만유인력은 법칙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적인 것에 대해서는 완고한 회의주의적 태도를 취하고 있는 사람이 대다수라 당연한 것을 상기해 보았습니다. 법칙 자체는 그 무엇이든 영적인 것이죠.
만물의 존재와 현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전자라는 것은 왜 있으며 그것은 왜 그런 특성들을 띄고 있으며 왜 그런 현상들을 보이고 있습니까? 단적으로 그것은 나름의 즐거움이라는 느낌으로 그렇게 한다는 것이죠. 물론 저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발견자가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인데 저는 그것을 무시해 버릴 자격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자마저 그러하다면 모든 동식물들도 나름의 즐거움의 느낌이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까?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자연적인 것은 인간에게 형언할 수 없는 즐거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꽃들은 왜 그렇게 아름답게 피는 것입니까? 나름의 즐거움으로 그렇게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심지어 동물들은 때 이르게 죽음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을 때 본능적으로 그것을 피하려고 하는데 막상 죽을 때는 생물학적인 쾌감을 느낀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죽음 자체도 행복으로 느낀다는 것이죠. 맹수들도 죽은 새끼들은 음식으로 여겨 먹는다고 합니다. 죽음에 대한 반응이 인간하고는 다르죠.
말하고자 하는 것은 불쾌하고 언짢게 하는 것은 법칙을 거스른다는 것입니다. 특정한 인간 중심이 아니라 그 자체가 즐거운 것이 아닌 것이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뉴스들은 언짢은 내용으로 도베가 되어있죠. 정치적인 상황이나 사건, 사고 소식들이 행복하게 해주는 경우들이 있습니까? 자기가 지지하는 인물이나 당이 선거에서 이겼다든지 자국 스포츠팀이 승리하였다는 것은 결코 보편적인 즐거움의 근원은 아닌 것입니다.
또 어떤 특정 개인이 쾌락을 느낀다고 해서 그 자체가 즐거운 것은 아닙니다. 음란물이나 마약은 진정한 즐거움의 근원이 될 수 없는 것으로서 세속 정부에서도 금하는 것들이죠.
진정으로 즐거움을 주는 것은 유익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부패하고 타락된 본능이나 성향을 기준으로는 결코 즐거움을 말할 수 없죠.
대부분의 정치인들의 언행은 즐거움보다 역겨움을 주는 것들입니다. 사실상 사악한 것들이고 그들이 차라리 죽어 없어졌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 것들이죠. 본질상 독극물 같은 악독한 존재들인데 역사상 인간들에게 가장 큰 불행을 가져다준 것들이고 가장 심각하게 법칙을 거스르는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인식하지 못함도 죽어 마땅함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욕이나 비난, 조롱과 같은 불쾌하게 하는 특성들을 지니고 있죠. 모두 행복법칙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유의지로 행복법칙을 범하는 특성과 성향을 지니고 있고 또 그런 언행을 하죠. 그러나 자유의지로 그러한 것들을 버릴 수 있습니다.
인간세상에는 불쾌한 것들로 가득 차 있으며 모두 법칙을 범하는 것들로 곧 없어질 것들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에게는 스스로에게도 매우 언짢게 하는 것들을 자신에게 잔뜩 지니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통감하며 스스로도 죽어 마땅한 멸성의 인간임은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서는 벗어날 수도 없습니다. 워낙 깊숙이 뿌리 박혀 있으니까요.
유일한 해결책인, 신권통치에 의한 적어도 수백 년의 교육을 통해 점진적으로 변화하여 결국 행복만 발산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