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에게
몇 살이니
(평화에게)
자, 지금부터 평화야
그럼 갑자기 평화롭나
평화 나와라 뚝딱
그리 나오면 좋겠지
군대도 다녀오고
아이도 키웠을 나이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 놀리지 마
얄팍한 디스로
시선 끌기 전에
니가 꿈꾸는
대안을 제시해
진정한 평화가
오기 전까지
매운 총알은
계속 날아가지
혐오와 증오로
가득한 네 심장으로
https://youtu.be/0mHwU3hyoPs?si=KfSp3YV1vrcEPXC3
소소한 다소 느린 발걸음, 그래도 좋아라. 그저 바람에 나부끼는 방패연처럼, 여기 이렇게 나빌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