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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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위
화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2년반 동안 일하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연구원. 어릴적부터 우울, 불안과 싸워오며 삶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취미로 일살을 채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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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싹지기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안정된 직장의 달콤함을 떨쳐 버리고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나 하나 풀어나가면서 그 흔적들을 기록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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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Yang
경주의 와인바 <쪽샘살롱> 주인장. 글 구독서비스 <modus vivendi>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낭만 경주>(2022)의 저자이고, 경주에 대한 몇 권의 책을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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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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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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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떠나고 싶은 순간, 당신에게 '때 맞춰 내리는 비(時雨)' 처럼 반가운 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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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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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한국에서 극단 미추 배우와 고등학교 교사, 이탈리아에서는 미슐랭 레스토랑 요리사로 일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글 쓰고 요리하며 통번역을 합니다. (AIS 이탈리아 공인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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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설희
내 삶의 팔할은 잉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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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반진반
기자질을 꽤 하다가 소설 <삼성동하우스>를 쓰면서 작가로 급발진. 사실은 백수. 짜릿한 장르소설이 목적지. 농담과 진담의 경계를 사랑함. 미국에서 주부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