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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라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아갑니다. “사람은 결국 사랑하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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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
행복에 관심이 많은 사람. 끄적끄적 하면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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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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