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량 유연화(16+1)의 학교 자율과정운영은..
수업량 유연화를 위한 16+1의 학사일정 속에서 학교별로 학교자율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우리 학교는 “학수고대”라는 명칭의 학교자율과정을 운영한다.
1학기 말 일주일간의 학수고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운영된다.
* 학수고대 1일 차
*학수고대 2일 차
* 교육과정설명회 및 진로특강
* 학수고대 3일 차
* 학수고대 4일 차
융합교육부에서 학기 초부터 노심초사의 마음으로 진행해 주셔서 너무도 성황리에 과정이 끝났다. 정말 많은 우여곡절에서 담당 부장님의 눈물을 보았으며, 무엇을 도와주고 싶음에도 도와주지 못함에 안타까움만 들뿐이었다. 올해 학기말에 진행하는 과정에서 2차 지필고사 이후 성적확인과 생기부 세특을 작성하는 시간도 부족한 가운데 모든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린다.
2025학년도는 학교자율과정을 1학기 1차 지필고사 이후와 2차 지필고사 2 후로 분할 운영도 고려 중이다.
예를 들어 1학기 1차 지필고사가 종료되고 난 후 교육과정부에서 진행하던 교육과정설명회와 진로특강을 진행하고 하루 정도의 자율과정 운영을 진행해 보는 것도 고민해 본다.
학교자율과정을 진행하고 이 모든 것들을 생기부에 기록하는 것 또한 일이며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학교자율과정의 기록은 기본적으로 개인별 세부능력특기사항에 기록을 한다.
처음 계획단계에서 이 과정을 어디에 어떻게 누가 기록을 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다. 물론 개인별 세부능력특기사항의 기록의 주체는 담임교사이다. 하지만 과목이 확실하게 분류되어 융합으로 진행할 경우 그 과목의 세부능력특기사항에 입력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생기부 입력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고 업무를 확실하게 분장하여 학기 초에 논의가 되는 것도 고려해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