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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일
아둘 맘. 지워지고 잊혀지는 하루하루가 그리워 기록합니다. 글이라는 거울로 스스로를 종종 비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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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사랑하라, 그리고 그대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 두 아이의 엄마이자 쓰는 사람으로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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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작가 동하
본업은 기자다. 매일 기사를 쓴다. 부업은 작가다. 저서로는 '질문은 그를 귀찮게 해' '나의 주거 투쟁'이 있다. 묻고 쓰는 삶을 살면서 때때로 말글 놀이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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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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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꿈현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자. 현실이 얼마나 소소한지 알고 있지만 이상과 성장을 바라며 갈등하는 소시민. 30대 부동산/재테크 이야기, 영화, 직장 생활, 인생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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