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희희 Jun 30. 2023

비 내리는 날


폭우로 인해 습하고 꿉꿉한  날씨가 지속되지만

서로 짜증 내지 말고 배려하는 하루를 보내보아요 ^!^

작가의 이전글 보고싶은 오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