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쳤나봐요.
사랑해서 자주 들여다보니 잘 안다고 생각했어요.
사랑하니 이상해도 예뻐만 보였어요.
아픈걸 꾹꾹 참느라 고생했을 아가.
월요일에 수술하고 아직 입원중이네요..
사랑은 무죄인 줄 알았더니 대가를 톡톡히 치릅니다.
세상에 치료 받지 못하고 버려진 유기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재활치료를 위해 이 주만 브런치 못보는 벌 받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