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8
명
김화경
소설'사십춘기가 왔다' 출간. 글이라는 친구와 함께 웃고, 울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중입니다.
구독
기묘한
트렌드 수집가, 공부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구독
계영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 싶은 여자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스스로 단단해지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구독
식작가
먹는 것도, 쓰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먹는 걸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나 자신도 쓰려고 합니다
구독
팡스키
비건 지향 4년차. INFJ-T. 글쓰는 사람. 무엇을 쓸 수 있는지 써야 하는지 늘 고민하고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같은 관심사나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구독
이상은
1인 회사를 운영 중이나 사업 부진으로 각종 알바를 해왔기에 알바 에피소드들을 써왔습니다. 더하여 남은 삶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구독
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구독
사노라면
시를 씁니다. 글을 씁니다. 시를 그립니다. 글을 그립니다. 사노라면이란 필명으로 평화의 마음을 나누는 김경근 입니다.
구독
어떤 생각
내 소멸의 흔적, 느린 그림으로 재생하고 싶다.
구독
한들
두 아이를 키우는 주부. 자유롭게 글 쓰며 살고 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