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뒤안길-추억 소환 2
보고 싶을 때
무작정 나가요
호숫가에 있을지도 몰라
바람 마시러 올지도 몰라
뒤에서 가만히 따라올 거야
어쩌다 마주치기라도 하며
그냥 하늘만 쳐다보지요
내 마음 반달이 알아줄 거라고
매일신문신춘문예 동시 <산길> 당선,문예운동 신인문학상『 숲 속의 음악여행』『식구가 늘었어요』동시집 초등학교 6학년 국어교과서에 '헤어질 때 " 시 수록 경북작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