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이가 활짝 웃는다

봄동으로 만든 겉절이 그리고 샐러드

by 영롱한 구슬

동글 납작 노랑연두 초록의 잎사귀들이

봄소식을 전한다

오늘의 봄 은 어때요?

1. 봄동된장샐러드와 계란덮밥 먹고 싶다

봄동잎을 손으로 뜯어서

*된장고춧가루(1:1)에 다진 마늘 1/2숟가락

참기름과 들기름(1:1)으로 섞어서 1숟가락

손으로 무쳐야 맛있다

**계란 1개를 콩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굽는다

***따뜻한 잡곡밥 위에 계란프라이를 얹는다

ㅡㅡ완성이다ㅡㅡㅡ

이제 먹어보자

내가 했지만 맛있다


2. 봄동스테이크쌈밥도 해보자

아예 봄동을 통째로 씻어서

식탁 위에 올려서 뜯어먹는 재미

솔솔 하다

소고기 치마살 세일 하는 것만 골라서 1+1으로

싸게 구입하여 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 잎을 따서 쌈장 발라 봄동쌈을 해 먹어 보니

온몸에서 봄향기가 피어오른다


3. 하는 김에 봄동샐러드 만들어보자

봄동샐러드를 만들었다

"싸 각 싸 각 "

씹히는 맛이

달콤하고 쌉싸름하다


봄동이가

봄 소 식을 전한다

우리 모두에게

봄 내음이 피어난다

상큼하고 건강한 봄동 식탁이 차려졌다

총체적으로 세 가지가 다 맛있다

가족들이 행복하게 먹는 모습에

기분이 좋다



#나의 밥상#

# 나의 봄동 샐러드#

토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