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

<2026년 2월 18일> 임팩트를 느꼈던 문장들.

by ALLDAY PROJECT

1.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된다. 내가 필요하면 찾아올거다. 잘 살고 있으면 궁금해한다. 그저 내 삶을 살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잘' 살고 있으면 된다. "잘 살고 있는 게 뭔데?" 싶을 수 있다. 내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뭔가 되고 있다"라는 느낌이 느껴지며 살고 있으면 그건 잘사는 거다.


2. 상대방의 말을 들을 때 항상 속으로 하는 생각이 있다. "결론이 뭔지?"를 계속 되뇌는데, 상대방의 말하는 것이 왔다 갔다 하더라도 내 흐름을 잃지 않고 본질을 집을 수 있더라. 결론이 나와야 다음 액션을 구성할 수 있다.


3. 쉬는 것과 일할 때의 결을 비슷하게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 일하는 것과 노는 것을 완전히 같게 만들 수는 없겠지만, 결을 비슷하게 만들었을 때 일하는 모드로 빠르게 바뀔 수 있더라.


4. '영혼을 담는다'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영혼을 담으면, 부끄러움이 없어진다. 빨리 세상에 보여주고 싶어진다. 그런 느낌을 참 좋아한다.


5. 워런 버핏이 말했다. "원하는 최종 결과물의 모습을 알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최종 결과물에서 역산을 해봐라. 어떻게 해야 할지 가닥이 나올 거다." 최종 모습에서 보이는 특징이 무엇인지. 그 것들을 가지려면 이게

필요하겠네. 뭐 이런 흐름인 그것 같다.


6. 결국엔 기세다. 기세로 살아가야 한다. 과거 선수 생활을 할 때, 선배님께서 말씀 주신 내용이다. "기세가 제일 중요해. 근데, 기세로 계속해서 나아가다 보면, 지치는 순간이 있을 거야. 잘하고 있다는 증거고, 그때 나오는 행동과 대처가 너의 진짜 실력이야. 비결이 되는 거지!" 이렇게 말씀 주셨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7. 담백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단, 담백하게 말할 수 있으려면, 말하는 내용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이전 회사 관계자분이었다. 어떠한 상황에 대해서 먼저 말씀 주셨고, 앞으로 우리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말이었다. 그 당시 내가 느끼기에 말하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본인도 모르는 것 같았다. 있어 보이는 단어들을 쭉 나열하시길래, "중간에 죄송하지만, 방금 말씀주신 단어가 어떤 의미인가요?" 여쭤보니 정의를 못 하신다. 그분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다만, 잘 해내려고 마음이 앞서 그러셨을 거다.


8. 요즘 일 처리를 시작할 때 3가지를 먼저 생각한다. 1) 한 번에 뭉텅이로 해결 가능한지? 2) 나 대신 일해주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지? 게임으로 치면, 자동사냥이다. 3) 예상되는 위험은 무엇이 있는지?


9. 요즘 일 처리가 안 될 때 2가지를 먼저 생각한다. 1) 더 쪼갤 수 없는지? 2)나 지금 이거 왜 하는지? 왜 하는지 알았으면 어떻게 할 건지만 집중하고 있는지?



#에세이 #수필 #생각들


그대, 어디에 있든 씩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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